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스터리3

대학생활 중 미스터리 3가지 대학생, 그 꿈을 이루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지각하는 학생을 보며 선생님들께서 한마디씩 하신다 "네가 대학생이냐? 이 시간에 오게?" 오전 7시 ~ 8시 사이에 등교를 마쳐야 하는 고등학교 중학교는 그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긴 하지만 수업 시간이 지나서 오는 학생은 선생님께 혼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대학생은 어떤가...?! 늦게 온다고 중고등학생때처럼 혼나지도 않고, 수업 시간에 늦게 오거나 총 3시간 강의 중 1시간을 빼먹어도 지각처리가 될 뿐 큰 제제가 없다 본인에게는 손해가 되는 것이긴 하고, 지각이 쌓이면, 결석처럼 되어 나중에 학점을 못받는 상황도 있지만 확실히 중고등학생 때 보다는 여유있는 대학생의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대학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멀리서.. 2011. 11. 17.
미스터리 - A/S센터 가면 멀쩡해 지는 전자제품 설명하기 힘든 세상 21세기라고 하고, 전화기 하나에 컴퓨터가 들어갔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있고, 그것도 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세상 왠만한 것은 과학으로 증명이 가능하다고 하는 세상이고 몇백억짜리 쇳덩이를 우주로 날려 버리는 세상이라지만 그렇게 왠만하지 않은 것 같음에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이 있으니 예를들어, 아직도 솔로인 이유... 이런 비슷한 우스갯 소리도 있지 않은가? 신이 나타나서 한 남자에게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니... "전 세계를 지배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신이 말하길... "그건 좀 어려운거 같은데..." 그러자 남자의 답은 "그렇다면 솔로 탈출 할 수 있게 제게 예쁜 여자친구를 주세요...!" 라고 하니...신이 말하길 "아까 그 소원이 뭐라.. 2010. 7. 9.
처음 지하철 탔을 때, 궁금했던 3가지 지하철을 처음 만나면 하늘 , 바다 , 땅 그리고 땅 속 공기가 있건 없건 지구 안이라면 어디든지 다니는 교통수단 그 중 삶 가운데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땅과 관련된 교통 수단! 버스와 지하철은 라면과 김치급으로 친숙한데 접하기 쉬웠던 버스보다 대도시가 아니면 만나기 힘든 지하철을 만나게 될 때 많은 장점 가운데서 신기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하지만 대 놓고 드러내지 못 함은 너무나도 당연히 이용하는 승객들의 모습이요 지하철을 처음 접하고 얼빠진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함 인데 설명이 없다면 눈치 껏 행동해야 돋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물어보자니 왠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촌스러움으로 무장한 승객 같아 보이는데... 처음 지하철을 접했을 때 물어보자니 누구나 다 알 것 같고 그렇다고 안 물어.. 2010. 6.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