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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2

우리의 지갑을 열기 위한 마케팅 4가지 여는 자와 막는 자 지갑은 돈을 넣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정석 하지만 이 안에는 영수증, 언제 사용할지 모를 할인카드 다시는 햇빛을 못 볼 것 같은 적립카드 온갖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지갑을 용도가 아닌 상징에 의미를 부여하면 지갑을 연다는 것은 돈을 쓴다는 뜻이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뜻은 돈을 쓰지 않는다는 뜻 그래서 대륙에서는 악어 가죽으로 된 지갑을 먹어준다 악어 입은 열기는 잘 열어도, 한번 닫으면 열지 않는다고 하니 악어의 입처럼 열어 지갑 안으로 돈을 쓸어 담은 후 다시는 돈을 꺼내지 말라는 뜻을 부여 한다 하지만 다시는 열릴 것 같지 않은 지갑을 여는 경우가 있다면 마케팅의 현장에 갔을 때 인데... 꼭 필요한 것을 구매하면 모르겠지만 마케팅의 현란함에 당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2010. 11. 2.
마트 갈 때 필요한 5가지 마트에 가야 하는 이유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 가끔씩 음식을 대면할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다! 삶 = 먹는 것 여친 없어도 살지만 , 먹을 것 없이는 못 살지 않는가?! 뭐...여친이 없어...혹은 헤어져...먹지 못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마주치는 문제였다! 다른 것들은 대충 봐도 위험해 보이는 것을 인지할 수 있지만 먹을 것은 훼이크가 있지 않은가?! 맛있어 보여서 먹으니 그대로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기에 먹을 것 하나하나에 러시안 룰렛을 하는 기분으로 집어 먹었을 것이고 이 위험한 식품을 먹은 후 살아있다는 감격을 맛 보았을 것이다 반대로 피 똥 싸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이런 위험을 지니고 먹을 것을 .. 201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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