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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6

학교 탐구 생활 - 학교에 이런 친구 꼭 있다?! 분명 새 학기인데 , 바뀌지 않았다?! 아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꼬꼬마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며 인생의 방랑기를 맞이하여 아노미 현상의 중심에 있을 때도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투자해서 살아왔다!! 초나우딩요 시절부터 고딩까지 졸업하면서 목소리 , 키 , 생각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여 지금의 모습 혹은 그 모습으로 갖춰져 가는 중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 늘 상위권인 성적.........은 장난이고, 바로 반 친구들이다! 초딩부터 고딩까지 반이 바뀌는데 , 친구들이 그대로 일리 없다고 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반 친구들은 바로 스타일을 뜻하니 너무 섯부른 악플은 좋지 않은 선택~! 지금 학생인 누리꾼이라면 , 등교하여 반을 살펴보며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해.. 2010. 4. 20.
벚꽃이 피어도 즐겨야 보배! - 윤중로 120% 즐기기! (http://www.pressblog.co.kr/thereview/channel/101101) ※ 프레스블로그에 주간베스트에 올랐습니다 - 2010년 4월 20일 기준 날이 밝았다! 길고 긴 겨울이 끝났다! 날짜는 봄인데 겨울 옷을 입어야 하나? 봄 옷을 사 입어야 하나?! 매일같이 고민을 하며 , 계절의 혼란을 겪었고 분명 봄인데도 눈발을 날려주시며, 이러다가 오뉴월에 진짜 서리가 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아니고 이러다가 한국에 정말 봄이란 계절이 존재 할까? 이 생각에 굳히기 한판 들어가게 만드는 기온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동사 할 것 같고 낮에 따뜻한 기온은 훼이크고 밤만 되면 싸늘해지는 날씨에 동사의 위협을 느꼈지만 봄은 어느 덧 집 앞이 아닌 집.. 2010. 4. 18.
중간고사 특집 - 컨닝을 하는 3가지 스타일 컨닝 참을 수 없는 유혹 시험볼 때 남의 답안지를 훔쳐 보거나 책이나 쪽지를 통해 답을 몰래 보는 등의 부정행위 이른바 컨닝 이라는 단어는 콩글리쉬라고 한다. 정확한 뜻은 치팅(Cheating)이라고 써야 맞다고 하는데, 이렇게 부르나 저렇게 부르나 정당한 행위가 아님은 분명한 사실!! 그렇다면 동방예의지국의 시대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 사이에선 컨닝이 없었을까...? 이긍익의 에는 각종 컨닝 수법과 사례가 적혀있었는데, 붓통과 도포자락, 버선등에 컨닝 페이퍼를 숨겨오는 것은 고전적인 방법에 속하고 부정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기도 했다. 라고 써있으니, 컨닝이 요즘에만 문제되는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당국에서도 컨닝 방지를 위해 별별 책을 다 동원했다고 하니 말이다! 과거에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컨닝을 .. 2010. 4. 16.
중간고사 특집 - 시험 공부 때 유혹하는 Best 5 참을 수 없는 유혹 ※ 이번에도 저번편에 이어서 중간고사 특집 입니다 ^^ 때는 봄인데, 막상 책상 앞에만 앉아있자니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민족성 어디 가지 않고 계절에 대한 예의를 차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중간고사라는 오랑캐 같은 시험이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했다간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등록금에 플러스 계절학기라는 옵션을 달아줘야 한다. 무슨 말인지 어렵다고? 쉽게 말하자면, 방학 때 돈 더 내고 남들 쉴 때 학교에 나와야 한단 얘기다.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중간고사의 공격으로부터 선방하여 이 추운 봄을 따뜻하개 보내보도록 하자!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 걱정 된다고?!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방어 레벨이 우주방어 수준이기 때문에 민족의 피가 흐른.. 2010. 4. 14.
중간고사 특집 - 도서관에 꼭 있는 5가지 스타일 파릇파릇한 신입생이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 M.T.라는 관문을 넘어서니 캠퍼스를 양계장으로 만드는 닭살 커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을 이겨나가자니 가뜩이나 경제 대공황처럼 머릿속이 공황 상태이며 , '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고뇌를 하면서 , 미처 답을 내리기도 전에 또 한방의 임팩트가 찾아 왔으니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고, 가뜩이나 이번 봄은 추어서 겨울이 다 간것 같지 않음에도 세월은 잘도 흘러 어느덧 4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으니 살짝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금 부여잡고 ! 더 이상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을 보여주는 학점은 청년실업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기에 king of 불효 일 것이다. FBI도 아니고 언제까지 F를 찰 수 만은 없는 일 위기는 또.. 2010. 4. 12.
몰려오는 춘곤증 웹툰으로 해결하자! 파릇파릇한 새싹은 커녕 나왔던 개구리도 얼어 죽을 것 같은 4월이지만 때는 봄이다!! 언제까지고 두꺼운 외투에 의지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고 이 날씨에 미친 듯이 밖으로 뛰어다니다간 부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탄다는 말이 있으니 이 화창한 봄에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가?! 밥 먹고 그냥 앉아 있자니 마당놀이 하는 사람 마냥 상모 돌리기가 한창이다. 이러다가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 혹은 언제 잘라 버릴까 고민하는 상사에게 걸렸다간 연애 생활에 앞으로 1년간 암흑기가 찾아 올 것이며 회사 생활도 이젠 안녕을 외치며 청년실업의 퍼센트에 도움 1을 추가하게 되니 말이다. 이런 일을 방지 하여 나도 살고 , 캠퍼스도 살며 나아가 나라까지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불청객인 이 춘곤증이란 녀석을 제거해야 함이 .. 2010.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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