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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6

실용적인 미팅북 - 옥스포드 미팅북 기록할 것은 많고 , 실용적인 노트는 없을까? 미팅에서도 수업에서도 기록이 용이하며 안전한 보관을 할 수 있는 노트는 없을까? 가방에서 이리저리 전공 서적과 뒤엉키며 겉표지가 찢어지고 , 구겨진다면? 회의 참석을 위해 가지고 온 노트의 표지가 너덜너덜해져 있다면? 전자와 후자 모두 생각하기 싫은 일임에 확실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내구성이 튼튼하고 , 노트의 구성 , 깔끔한 필기감을 주는 종이의 질이 아닐까?! 이라면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 시켜준다. 다른 노트들과는 다르게 밀봉 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배송 중 노트가 열릴일이 없으며 비닐을 뜯기 전까지 깨끗한 내부를 유지시켜 준다 노트의 표지도 우아하게 사무실에 꼽혀있는 단색의 색상 서류파일 , 미팅시 가지고 들어가는 단색의 노트 강의 시간에 필기를 .. 2010. 6. 12.
연애의 딜레마 - 연애 전에서 연애 하면서까지 연애를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온 나라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설레여하며, 한국이 16강을 갈지 우승국은 어떤 나라가 될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연애에 대해 고민하면서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월드컵보다 일생에 언제 만날지 모를 남친 / 여친후보를 두고 여름 날을 보내고 있지 않은지?!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연애를 해도 문제라고 하고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런 고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 기혼자가 있다면 결혼하면 인생이 풀린다고 말하는 신혼부부도 있으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왜 애인이 있으면 , 있는대로 문제고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인가?! 살면서 객관식 문제보다 주관식 문제가 더 많고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2010. 6. 10.
2010년 5월 블로그 결산 가정의 달 5월 , 블로그의 달 5월 5월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달째 되는 날이기도하면서 의미있는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최대 다음 베스트 글 선정을 비롯하여 , 리뷰 글도 올리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5월 한달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써 보겠습니다! 방문자 5월 총 방문자 : 114,962 5월 하루 최다 방문자 : 16,538 (5월 25일) 다음 베스트 및 티스토리 메인에 선정 된 글 2010년 5월 3일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티스토리 메인) 2010년 5월 4일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2010년 5월 7일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2010년 5월 12일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2010년 5월 13일 거부할 수 .. 2010. 6. 2.
마음문이 닫혔다면? Open Your Mind 를 읽어 보세요! 인생에 행복이 없다고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인생에서 행복하길 원합니다. 좋은 자동차 , 넓은 집 ,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고 건강하면 행복할까요? 이 모든 것이 잠깐의 행복을 줄 수는 있지만 인생 가운데 큰 행복을 주지 못 합니다. 마음에 담은 좋은 글귀 하나가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도움이 되고 이 가르침은 삶의 중심을 흔들리지 않게 바로 잡아 주지요. 같은 상황이라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올까요? 그 이유는 ,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마음 가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항상 어려운 일의 연속이라고 느껴지고, 인생의 가치를 찾을 수 없으신가요?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행복명언 OPEN YOUR MIN.. 2010. 5. 19.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후보 금요일에 칼퇴근을 방해하는 4가지를 모아봤습니다~ 프레스 블로그 주간 베스트 후보 입니다! 링크 [http://kyutravel.tistory.com/54] 거부하기 힘든 치명적 유혹 5가지가 프레스 블로그에서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링크 [http://kyutravel.tistory.com/52] 버스가 늦게 온다면 시도할만한 4가지 가 프레스 블로그에서 주간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링크[http://kyutravel.tistory.com/50] 블로그와 서점의 공통점 7가지 링크[http://kyutravel.tistory.com/48] 혹시 마음이 동하셔서 추천해 주신다면 , http://www.pressblog.co.kr/thereview/channel/104100 를 클릭하셔.. 2010. 5. 14.
블로그와 서점의 공통점 7가지 블로그와 서점 인터넷에 블로그가 있다면 오프라인엔 서점이 있다! 이 관계는 우주에 외계인이 있다면 , 지구에는 지구인이 있다는 원리와도 같다! 분야별로 나뉘어있는 서점의 파트에서 앉아서 혹은 서서 읽는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아..공짜로 읽고 있구나...' 라는 생각 전에 떠오르는 생각은 바로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의 모습! 바로 이 정보를 얻는 것이 서점과 블로그의 공통점 중의 가장 으뜸이 아닐까?! 히어로들에게서도 무기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되는 경우를 볼 수있다 수퍼맨에겐 스판 유니폼이 있고, 배트맨에겐 배트카, 아이언 맨에겐 비싸보이는 메탈 수트 위의 무기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블로거에겐 키보드와 카메라가 있지 않나?! 히어로에게도 무기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듯 서점.. 2010. 5. 11.
조용한 선거철 - 홍보는 시작 되었다! 선거 선거란? 투표에 의해 공직자를 선출하거나 정치적 제안을 수용 혹은 거부하는 공식적 과정 이 선거를 통해 유권자는 물론 후보들은 울고 웃는다! 그 선거일이 이제 2010년 6월2일로 다가오니....행사의 달 5월이 지나고 나면 투표를 해서 지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 할 후보자를 선출하는 일에 한표를 던져주어야 하는데.... 모두가 좋은 공약을 걸고 나와서 쉽게 투표하기가 힘들다! 투표를 할 때, 후보자의 번호를 보면 객관식 문제 같은데 막상 주관식을 풀 때처럼 답이 없는 것 같은 경우 덕분에 투표가 만만치 않은 가운데... 불법 홍보로 전해져 내려오는 고전적인 수법인 농촌에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막걸리와 돈을 건내는 방법으로 호감을 비롯하여 각종 비리로 당선이 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시는 후보들과.. 2010. 5. 10.
까칠하게 드라마를 보자! 드라마를 왜 볼까? 일일 드라마를 제외하면 매주 이틀씩 하루 한시간 총 두시간을 투자하는 드라마 드라마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 한 드라마를 잡으면(꾸준히 시청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드라마에 열광하는 군인을 내무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드라마는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은 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드라마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시청자 국제화 시대에 맞게 미드(미국 드라마), 일드(일본 드라마)까지 섭렵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미국 / 일본식 말 버릇 , 리액션등등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고깃집에서 1인분에 200g이라고 판매하면 , 진짜 200g 일까 의심을 하면서.. 2010. 5. 8.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우리는 왜 미용실을 가는가?! 중학교 시절... 요즘 중학생은 아이돌 머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길이에 제한이 없지만, 십수년전만해도 중학생이 할 수 있는 머리란....유승준(스티브 유)머리 정도... 왜 스포츠 머리인지 모르겠지만 , 일명 스포츠 머리 밖에 할 수 없었다. 그 머리가 스포츠 선수들의 대표적인 머리여서 그런 것인가?! 전에는 중딩이 그 머리를 졸업할 때까지 했다면 요즘 그 머리를 몇년이상 계속 하는 직업은 군인 정도...? 입대하고 난생 처음으로 삭발하고 , 다시는 삭발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동기들과 내 자신을 보며, 삭발은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굳은 다짐을 굳혔던 춥고 배고팠던 군인의 시절....설문 조사에서 군대란 어떤 곳인가? 라는 질문에 자유를 억업하는.. 2010. 5. 7.
파헤쳐 보자! 블로그와 영어의 공통점 20 가지 영어와 블로그에 공통점이 있는가?! 춘향이와 이몽룡의 사이 만큼이나 취업과 영어공부의 관계는 밀접 하지만 막상 취업을 하고 나면, 직장에서 왠만한 부서에서 영어 사용 빈도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빈도 수 만큼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니... 외국인을 만나면 꿀 먹은 벙어리 마냥 평소 라디오이 끊임없이 말을 하는 입을 열지 아니하고 그 무거운 입 열어 하는 말이라고는 "I Can't Speak english" 그 말도 영어가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외국인을 보며... 영어 못 한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쳐다보는건지...라는 생각에 지난 영어 공부 시간을 돌이켜 본다. 생활에서 겪는 영어의 관계 , 에피소드가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가깝게 지냈다는 뜻인데 컴퓨터를 한다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아니 .. 201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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