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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56

연애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 연애를 잘 한다? 연애를 잘 한다는 의미는 여러가지로 해석 될 수 있다 시작을 잘 한다는 것, 시작 후 오래도록 만난다는 것, 정말 상대방에게 잘 해 준다는 것 연애 잘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런저런 생각이 떠 오르겠지만 여 포스팅에서는 연애 잘 한다는 의미는 시작을 잘 한다의 의미로 해석을 해 보자 주변을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연애를 못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왜 못할 것 같은지 딱 얘기 해 봐도 알 것 같은 사람도 있지만 전자의 경우, 남들에게도 잘 하고 성격도 나쁘지 않고, 연애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못할까? 라는 의문을 주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보여지는 결과로는 솔로라는 것이다 그런데 주변을 볼 때, 정말 남자가 보면 느끼하거나 영 아닌 남.. 2014. 6. 26.
잘생긴 남자 vs 유머있는 남자 누구를 고를까?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흔하게 마주치는 일이지만 고민이 되는 일은 도처에 많이 있다 회사원들의 점심메뉴 고르기라던지 중국집에서 메뉴 고르기 뱃 속에서는 이거다 라고 외치지 않고, 어떨 때는 모두 먹고 싶고, 어떨 때는 모두 생각 없을 때가 있다 식사를 안 하고 지나치면 분명 얼마 안가 후회 할 것이란 것을 알기에 한정된 메뉴 안에서 골라서 속을 채우기도 하고, 모두 먹고 싶다고 하나 몇 숟가락 먹다 보면, 그것은 욕심이었음을 알게 된다 조금씩 맛 보고 싶은 음식만 먹고 싶다고 뷔페를 갈 수도 없으니 고민 할 때는 무지하게 고민 되지만, 막상 다 먹고나면 괜한걸 고민했나 하기도 하고, 언젠간 원하는 메뉴 먹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늘 고민하는 내용이지만, 선택한 쪽에 만족이 없더라도 살아가는데 큰 불만은 없다.. 2014. 6. 25.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대쉬를 하는 이유 긴가민가? 애매모호, 긴가 민가한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흔히 말하는 썸타는 관계가 이런 관계이지만 그 관계의 결말은 사귀느냐 마느냐로 결정 나는 과정 가운데 하나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걸 보면, 정의 되지 않은 관계는 그리 올바른 관계는 아니다 애매 모호한 관계에선 둘 사이에 약속과 의무가 없다 너무 사무적으로 보이겠지만, 좋아하는 감정을 바탕으로 위의 2가지가 없다면 어떻겠는가? 문자를 보냈다고 해서, 상대방이 그 마음에 답할 의무는 없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해서 약속을 잡고 싶어도 그 약속에 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냥 호감이 있다고는 하나 거기에 따른 의무와 약속이 없으니 말이다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아니었냐? 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초.. 2014. 6. 17.
연애가 어려울 때, 잊지 말아야 할 3가지 조기 교육은 여기서부터 교육을 논할 때, 같은 것을 배워야 한다면 빨리 배우는 편이 좋다는 의견이 많다 5살때부터 글을 배우는 것과 90세가 되어서 글을 배우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수월하겠는가? 억지를 부리지 않는다면,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결과다 조기 교육은 제대로 하기만 한다면, 요즘 말하는 신의 한수처럼 인생 가운데 앞 날을 결정 지을 수 있는 최고의 수가 될 것인데, 공부나 운동에 있어서 만큼은 조기 교육을 이야기 하였으나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른이 되어서 하라는 이야기가 많다 어른의 정의도 정의겠지만, 각 종 외부적인 이유로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것을 사회적 통념 혹은 주변 상황, 자신의 환경등 여러 이유로 인해 억제 하는 것이 당연한 분이기에 살아왔다 좋아하면 좋아한다 싫어하면 싫어한다 이런 .. 2014. 6. 16.
남자는 어린 여자, 여자는 오빠를 찾는 이유 연상연하 특별한 일이 없는한 연상연하의 모습 중 남자는 자신보다 나이 어린 여자 여자는 나이가 많은 남자와 커플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시대마다 다르겠지만 그 시대가 허용되는 나이 차이를 넘어서 커플이 되면 남자는 도둑놈이 되는 것이고, 여자는 그런 것에 관계 없이 능력있는 여자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아무리 시대가 지나도 너무 차이가 나는 상태로 결혼하면, 결혼이 아니라 입양이라고 할 정도니 정도가 지나치면, 그런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남자가 어린 여자를 만나고, 여자가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 왜 그런 이유가 있을까? 여자의 외모가 경쟁력이고, 그 경쟁력은 나이로부터 나오기 때문일까? 남자의 능력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적 위치의 상승으로 나오기 때문일까.. 2014. 5. 1.
들이대는 연애, 과연 성공률은? 으아, 들이대 적극적인 자세는 살면서 필요한 삶의 원동력이 된다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대하는 것보다 감나무를 베어 버리던지 올라가서 감을 따야 원하는 감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연애는 목적하는 바가 있다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들이댄다는 자세는 적극적은 자세로 연애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이지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뭔가 되길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런데 들이대는 것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아직 익지 않은 감을 따기 위해 나무를 베어버리는 과오를 범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봐가면서 들이대야 한다는 것인데, 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 하나를 가지고 용감하기만 하면 미인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은 생각치도 않는데, 자꾸만.. 2014. 4. 8.
연애박사가 연애 못하는 3가지 이유 연애 박사라 불리우는 그들 우리 주변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초능력자나 외계인은 없지만,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혈액형으로 분류하여, A , B, O , AB 의 스타일이 있다고 믿고 혈액형에 상관없이 성향을 보고 스타일을 나누는 경우가 있다 둘 다 크게보면 4가지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세부적인 카테고리 안에는 주변인으로부터 인정 받은(?) 연애 박사가 있다 좀 다르게 이야기 하면, 상담원쯤 되는 친구들이 있는데 연애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것 같고, 말 하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의 신의 계시와도 같은 말을 쏟아붓는 친구가 있단 말이다 없다면, 인생을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돌과 돌이 모여서 아무리 의견을 내 봤자 결국 바위 하나 되는 것이지만 왠 선견 지명자가 나.. 2013. 12. 27.
그 남자, 그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 진짜일까? 알쏭달쏭한 마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라는 말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연애에 있어서 잘 적용되는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는 않다 좋지만 사귀고 싶지 않으나 남 주기는 아깝다 뭔가 부족하다 남녀 사이가 명확하게 떨어지는 수학 공식이면 좋겠지만, 뭔가 끈덕지게 달라 붙은 껌처럼 떼어내도 흔적이 남는 모습은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처음에는 확신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판단 미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 것이 연애 할 때의 마음이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호감을 갖기 전부터 헤메는 마음 사귀는 사이가 되어도 헤매기도 하니, 사람 마음이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바뀐다 여기서 살펴볼 마음은.. 2013. 10. 23.
애인 없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 독처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다 사회 시간에 배운 것 중 하나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 동물이라는 단어가 사람에게 쓰니 왠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크게 동물과 식물로 나누면, 동물이라는 범위에 들어갈테니 강하게 반박할 수 없는 말이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 사회를 이루고 사는 동물이라는데, 개인과 개인이 모인 가장 작은 단위가 가정 아닐까?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모아 놓아도 하나의 사회라고 해도 사회겠지만 모아 놓으면 서로 이성에 대해 이야기 하니,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가정을 혼자 만들 수도 없고, 동성끼리 만들 수도 없다 사회가 이루어지고, 지속되기 위해서는 남녀가 만난 가정이 출발되어서 유지되는 듯 하다 가정을 만들기 이전에 남녀간의 썸씽(Something)이.. 2013. 10. 11.
외로움을 느끼는 3가지 경우 사람은 외롭다 사람에 대한 정의는 많다 사회적 동물이라던지 만물의 척도라던지 정의하는 단어와 뜻이 많이 있지만 사람은 외롭다 라는 정의 앞에서 반대표를 던질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군중 속의 고독이란 말처럼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많고, 즐길 거리가 있어도 외로운 법이다 연애를 하면 외로움이 가실까 생각을 하겠지만, 연애 초반에는 잠시잠깐 사라질지 몰라도 외로움은 해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결혼을 해도 외롭다고 하니, 평생 짝이 있어도 외로움을 없애기엔 벅찬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외로움을 없앨 수 없으니 그 외로움을 대체할 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그래도 어느 한 것에 빠지면 외로움을 잊을 수 있어, 평소엔 외로움을 느끼긴 힘들다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것이 일, 학.. 201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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