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원이 꺼져도 프린트가 되는 공유기가 있다

유무선 공유기를 통해 할 수 있는 것들

스마트 폰 하나가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으면서
그와 관련해 유무선 공유기의 필요성이 더 커지게 되었다

Wi-Fi 와 3G망을 통해 인터넷을 하지만
3G에 비해 Wi-Fi의 장점이 많은 덕분인데

3G 망으로 연결하는 것에 비해 배터리 소모가 적고
3G요금 무제한이 있다고 하지만, Wi-Fi를 통하면 더 빠른 속도에 무제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을 주는 인터넷 공유기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큰 장점을 소비자에게 주는데

Belkin(벨킨)에서 출시한 Play Max 에서그 모습을 찾을 수 있다

프린트 지니

일반적인 공유기라면 공유기와 연결 된 메인 컴퓨터의 전원이 꺼지면
무선 랜을 제외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데...

BELKIN의 Play Max 모델에서는 컴퓨터의 전원이 꺼져도
무선으로 프린트를 할 수 있다

그것도 간단하게!

유무선 공유기의 뒷면을 보면 이렇게 USB 포트 단자가 2개 있다!

2. 기존 컴퓨터에 연결되어야 할 프린터 USB를 벨킨 Play Max의 USB포트에 꼽는다

3. 프린터의 전원을 켜면, 이와같은 메시지가 뜨게 된다

4. 드라이버의 설치 확인을 하게 되고...

5.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나오는 메시지지만
    그렇지 않다면 성공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6. 프린터가 연결되었다면, 이제 무선으로 어느 컴퓨터에서나 프린트가 가능하다
   공유기의 전원만 켜져있다면, 메인 컴퓨터의 전원에 상관없이 프린팅이 가능하다

편리한 기능

더 이상 프린트를 하기 위해 컴퓨터 전원을 켜지 않아도
공유기와 프린터기가 연결되어있다면 이젠 프린트가 가능하다!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벨킨의 노력이 돋보이는 앱(App)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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