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daily life )/정보(Information)107

2010년 5월 블로그 결산 가정의 달 5월 , 블로그의 달 5월 5월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3달째 되는 날이기도하면서 의미있는 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최대 다음 베스트 글 선정을 비롯하여 , 리뷰 글도 올리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5월 한달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써 보겠습니다! 방문자 5월 총 방문자 : 114,962 5월 하루 최다 방문자 : 16,538 (5월 25일) 다음 베스트 및 티스토리 메인에 선정 된 글 2010년 5월 3일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티스토리 메인) 2010년 5월 4일 어린이날 특집 - 어린이 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2010년 5월 7일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2010년 5월 12일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2010년 5월 13일 거부할 수 .. 2010. 6. 2.
마트 갈 때 필요한 5가지 마트에 가야 하는 이유 살기 위해 먹는건지 먹기 위해 사는건지 가끔씩 음식을 대면할 때마다 떠오르는 질문이다! 삶 = 먹는 것 여친 없어도 살지만 , 먹을 것 없이는 못 살지 않는가?! 뭐...여친이 없어...혹은 헤어져...먹지 못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튼 먹을 것에 관한 이야기는 인간이 존재하면서부터 제일 먼저 마주치는 문제였다! 다른 것들은 대충 봐도 위험해 보이는 것을 인지할 수 있지만 먹을 것은 훼이크가 있지 않은가?! 맛있어 보여서 먹으니 그대로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기에 먹을 것 하나하나에 러시안 룰렛을 하는 기분으로 집어 먹었을 것이고 이 위험한 식품을 먹은 후 살아있다는 감격을 맛 보았을 것이다 반대로 피 똥 싸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이런 위험을 지니고 먹을 것을 .. 2010. 5. 21.
지친 월요일 직장에서 낮잠 자는 3가지 비법 1. 주말에 다가오는 임팩트 햇살이 내리 쬐고 , 제법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주중에는 주말만을 기다리며, 꼭 놀러가야지 라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으니 아무리 늘어져 쉬고 싶은 주말이라고 해도 , 집에서 굴러다니고 싶어도!! 차마 본능에 따를 수 없는 것은 이 좋은날 삽질 했던 군대의 추억도 아니고 날씨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그냥 모든 것 포기한 채 집안에 있기엔 인생이 허무한 것 같기 때문!! 프로그램을 짜도 실행을 안 하면 안되겠지?! 그리하여 신명나게 놀아보고 맞이한 일요일 저녁... 노는 방법 , 시간 , 같이한 사람은 달라도 일요일 저녁에 느끼는 임팩트가 같음은 안봐도 DVD겠지? 이 임팩트를 가장 확실하게 느끼는 시기는 개그콘서트가 끝날 때 듣는 음악을 들을 때일 것이다. 주말이 끝나는 .. 2010. 5. 3.
품절된 도서를 사는 단 한가지 방법 1.품절 도서, 구매가 가능할까? 새학기를 맞이해서 전공 서적을 비롯한 여러 책을 사야 한다! 학교 서점이나 근처에서 책을 사면 간편해서 좋지만 더 큰 혜택을 누려야 하지 않겠는가?! 일석이조 도랑치고 가재 잡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임도 보고 뽕도 따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꿩 먹고 알 먹고 라고 외쳤던 조상님들의 말씀을 본 받자! 2. 어디서 사야할까? 구입처 장점 단점 학교 서점 편하다 마일리지 적립이 안된다 인터넷 서점 배송비가 무료다 (교보 문고의 경우 20,000원 이상) 배송 시간이 필요하다 품절된 도서가 발생할 수있다 ※ 이 표는 제가 다니는 대학교 기준 이 포스트에선 인터넷 서점과 학교 서점의 장단점을 세세히 파헤쳐 보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전공 서적을 사.. 2010. 4. 29.
데이트 백서 - 비 오는날 Mall 데이트시 지갑 사수하는 법 1. 데이트는 야외가 정석이다? 데이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으로 TV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은 햇살 이 내리쬐며 , 바람 한점 없고 , 아직은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이 보다 더 좋을 수없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한 쌍의 닭과 같은 커플이 나온다. 현실은.... "자기야 나 잡아 봐라~" 라고 외치며 치타보다 더 빨리 뛰는 여친을 잡으기 위해... 남자는 애정이 섞인 장난이 아니라 목숨을 건 사냥을 하는 것 같은 헌터의 심리가 드러나겠지만 말이다... 의도야 어쨌든 데이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근교 보다는 교외 한적한 곳 이곳이야 말로 데이트의 로망으로 인식이 되어있다. 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어서 자기 계발중에 한창인 솔로도 고민이 있고, 외로운 솔로부대를 전역하고 , 커플.. 2010. 4. 27.
벚꽃이 피어도 즐겨야 보배! - 윤중로 120% 즐기기! (http://www.pressblog.co.kr/thereview/channel/101101) ※ 프레스블로그에 주간베스트에 올랐습니다 - 2010년 4월 20일 기준 날이 밝았다! 길고 긴 겨울이 끝났다! 날짜는 봄인데 겨울 옷을 입어야 하나? 봄 옷을 사 입어야 하나?! 매일같이 고민을 하며 , 계절의 혼란을 겪었고 분명 봄인데도 눈발을 날려주시며, 이러다가 오뉴월에 진짜 서리가 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아니고 이러다가 한국에 정말 봄이란 계절이 존재 할까? 이 생각에 굳히기 한판 들어가게 만드는 기온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가 동사 할 것 같고 낮에 따뜻한 기온은 훼이크고 밤만 되면 싸늘해지는 날씨에 동사의 위협을 느꼈지만 봄은 어느 덧 집 앞이 아닌 집.. 2010. 4. 18.
몰려오는 춘곤증 웹툰으로 해결하자! 파릇파릇한 새싹은 커녕 나왔던 개구리도 얼어 죽을 것 같은 4월이지만 때는 봄이다!! 언제까지고 두꺼운 외투에 의지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고 이 날씨에 미친 듯이 밖으로 뛰어다니다간 부인도 못 알아볼 만큼 얼굴이 탄다는 말이 있으니 이 화창한 봄에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가?! 밥 먹고 그냥 앉아 있자니 마당놀이 하는 사람 마냥 상모 돌리기가 한창이다. 이러다가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 혹은 언제 잘라 버릴까 고민하는 상사에게 걸렸다간 연애 생활에 앞으로 1년간 암흑기가 찾아 올 것이며 회사 생활도 이젠 안녕을 외치며 청년실업의 퍼센트에 도움 1을 추가하게 되니 말이다. 이런 일을 방지 하여 나도 살고 , 캠퍼스도 살며 나아가 나라까지 부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불청객인 이 춘곤증이란 녀석을 제거해야 함이 .. 2010. 4.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