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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생각(Thinking)

드라이브 코스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by G-Kyu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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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주는 편리함


자동차는 대중교통과 달리 길이 있으면, 원하는 곳을 찾아 갈 수 있는 편리한 수단이다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만큼 그 용도도 다양한데,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드라이브에 대해 

한번쯤 생각 해 봤을 것이다


자동차가 있고, 시간이 있고, 어딘가를 가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운전에 필요한 비용과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드라이브를 나가 보자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기 꺼려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라면 드라이브가 제격이라 할 수 있다


목적이 있어야 과정을 이겨 낼 수 있는 법이다

드라이브를 하기로 마음 먹었으나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목적이 없다면 운전하는 자체가 

힘든 일이고, 그 시간이 의미 없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다면 드라이브 코스를 정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살펴 보자


1. 목적을 정한다


날씨가 좋아서 좋지 않아서, 기분이 좋아서, 좋지 않아서 드라이브를 간다는 것은

목적이라기 보다는 동기에 가깝다


드라이브 노래를 추천 받고, 플레이 리스트를 채웠다고 한들 동기만 있다면,

드라이브를 해서 갈 곳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기분과 상황을 풀어 주거나 함께 할 수 있는 드라이브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


2. 드라이브 코스의 조건


드라이브를 가야 할 목적이 생겼다

갈지 말지가 아니라 가야 한다 


당위성이 부여된 만큼, 이제 적극적으로 어떤 코스를 정할지 생각 해야 한다

드라이브 코스를 볼 때, 가장 큰 부분은 운전의 편리함이다


A. 신호가 별로 없는 곳

B. 길이 넓은 곳 (구간에 따라 좁아도 상관 없다)

C.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은 곳

D. 왕복 시, 피로하지 않은 거리와 시간


서울 및 근교라면, 신호가 없고 넓지만 막히는 올림픽 대로와 강변북로를

드라이브 코스로 떠 올리기 보다는 

자유로 혹은 강화도 또는 그 외의 구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3. 드라이브 코스의 목적지


목적이 생기고, 드라이브 코스의 조건이 갖춰졌다면 운전하는 과정과 

목적지와 그곳에서 할 일을 정해야 한다


A. 맛집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로 인해 음식점 이용 제한이 있고, 

이용한다 역학조사를 위해 개인 정보를 제출하고, 동의 해야 하고, 체온까지 재야 하는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것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주체할 수 없다면, 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찾아 가도록 하자


B. 풍경과 명소


먹는 것이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어도 괜찮고 심지어 안 먹어도 된다면, 음식점은 문제가 안된다

목적이 풍경이라면, 가는 길이 막히지 않고, 신호가 없는 확률이 높지만 외진 곳일 수 있다

그러므로 체크 해 봐야 할 것은 화장실의 유무와 주유소, 주차 가능 여부 일 것이다


드라이브 데이트 명소라고 한다면, 드라이브 음악, 드라이브 노래로 차 안을 채우며

목적지를 향해 가는 과정에 보이는 곳곳의 경치가 마음과 기분을 동시에 상승 곡선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크게 보면 2가지 혹은 2가지를 합한 것이 드라이브일 것이다

단지 U턴을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 보다는 목적지와 그곳에서 할 일을 생각하면,

드라이브 코스를 선정할 때, 기억에 남는 드라이브가 될 것이다


4. 드라이브


드라이브 데이트를 위해 위의 사항들을 체크 할 수도 있고,

드라이브 명소를 달리는 것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목적지에서 눌러 살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중간 지점이 있다

그곳이 드라이브를 떠난 목적지일 확률이 높다


목적지에서 잠시나마 머물며, 다시금 안전하게 돌아오는 드라이브야 말로

최고의 드라이브라 할 수 있다

출발지는 집이었는데, 목적지가 저승이라면 문제가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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