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친다는 뽀로로, 리듬악기로 등장

뽀로로의 변신은 무죄

옛날 옛적에 울던 아이에게 자꾸 울면 호랑이가 잡아간다고 해도
계속 울었고, 어머니께서는 결국 곶감을 준다고 이야기 하자
아이가 울음을 그쳤다

이 이야기를 밖에서 들은 호랑이는 곶감이 얼마나 무섭길래
울음을 그쳤을까 하며 줄행량을 쳤다고 하는데...

21세기, 2012년이 밝아 오니 이때 전래동화가 다시 쓰여진다면
곶감은 뽀로로로 치환되어야 하지 않을까?

외국산 아이돌 텔레토비가 잠정적 은퇴를 한듯 보이자

아이들에게 뽀로로라는 국산 캐릭터가 등장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로 진출하는 한류 스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오죽하면 뽀로로 + 대통령을 합쳐 뽀통령이라 불리워졌을까?
대권주자로 손색이 없는 인기와 지지율을 보여주며

그의 친구들도 범세계적이라 할 수 있다
남극사는 팽귄이 북극사는 곰과 친구가 되고, 열대 우림에 살고 있는 악어 역시
뽀로로의 친구 중 하나

국적, 대륙 불문하여 세계를 친구삼은 뽀로로의 화합력을 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을만 하다

이런 뽀로로가 아이들과 좀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리듬악기세트로 탄생

마의 16세를 잘못 넘김 뽀로로라면서, 뽀로로 인형이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는데

캐릭터를 원래의 모습과 다르게 만들어서 이슈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뽀로로이기에 더욱 더 뜨거운 반응이 아니었을까?

아무튼 모두의 주목을 받는 뽀로로
이번에는 어린이집 입학 선물, 유치원 입학 및 졸업선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듬악기세트에 강림하였다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뽀로로인듯 아닌듯한 모습이 아니라
원본 그대로의 뽀로로를 만날 수 있다

외롭지 않게 그의 친구들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뽀로로 리듬악기세트
여기에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까지 동봉되어있다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하였으니, 스티커의 퀄리티 역시 떨어지지 않는 모습
아이들이 악기에 붙일 수도 있고, 원하는 곳에 붙일 수 있으니 그 활용도가 높은 스티커

탬버린에서 뽀로로를 만나다

뽀로로 리듬악기세트는 가방에만 뽀로로가 새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리듬악기세트 중 가장 큰 악기인 탬버린에도 프린팅 되어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뽀로로는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소가죽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맑고 깨끗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

어린이들의 대통령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뽀로로 리듬악기세트

뽀로로 리듬악기세트를 만나러 오세요

탬버린 , 트라이앵글, 캐스터네츠 , 심벌즈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리듬악기세트
유니크한 악기세트를 찾으신다면, 뽀로로 리듬악기세트가 진리

어린이집, 유치원 ,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리듬악기세트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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