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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자동차 있는 남자가 연애에 유리한 이유 3가지

by G-Kyu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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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자동차

상엔 싱글과 커플이 있다
돌아온 싱글...원래부터 싱글...솔로...

상황과 여건은 달라도 싱글이란 종착점에 이르르는데...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싱글 생활을 하게 되어

커플을 바라보며,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는 좌우명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의지를 통해서 절대 커플이 되지 않겠다라고
선언할 수 있지만....

왠만해서는 싱글 보다는 커플을 선호하고,
그 증거로 결혼 안 한사람 보다 결혼 한 사람이 많지 않은가..?!

결혼에 이르기 위해서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만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둘이 결혼을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아보는
일명 탐색전이 바로 연애

중매로 만났건, 뜻이 맞아 연애로 시작하였건
결혼전의 만남은 탐색의 의미를 떨쳐버릴 수 없다

그러나 장작이 있어도 불씨가 있어야 불 타오르듯
연애를 시작해야 혹은 둘만의 만남을 가져야

흔히 말하는 진도가 나가는 것인데...
그 진도를 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은
자동차라고 할 수 있겠다

감가상각인 자동차
연애에 있어서 단점보다는 장점을 많이 보여주는데...

과연 자동차가 있다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아 보자

공간확보

EPL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는 박지성 선수
그의 탁월한 능력은 두개의 심장을 가진 것 같은 스테미너도 능력이겠지만

축구가 뛰어 다닌다고만 해서 되는 경기가 아니다
바로 공간을 만들어 내고, 그 공간에서 골을 만드는데 일조를 해야 하는데

박지성 선수는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며 공간 창출을 하여
본인이 득점을 하기도 하고,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한다

축구에서도 이렇게 공간 확보 또는 공간 창출이 중요하듯
연애에 있어서도 공간확보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두 남녀가 있는데,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둘만의 무엇인가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이 이야기 하더라도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이야기가 집중되지 않을 뿐더러

시끄럽기 때문에 서로의 이야기가 잘 들리지 않고,
잘 안들리니 가까이 있으려고 하니
또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진다

어떻게 하면 둘만의 고요한 공간을 만들고
서로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까?

바로 자동차가 있으면 가능 해 진다


오너 드라이버건 부모님의 자동차를 빌렸건
일단 운전하는 남자, 조수석에 앉은 여자의

상황이 연출되는 순간..
물론, 뒷자리엔 아무도 없어야겠다

차종에 상관없이 둘만의 고요한 공간이 만들어짐에 틀림 없다
이 때부터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건...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건
대화가 가능해지니...

자동차의 공간 확보 능력은
박지성의 공간 확보 능력 이상으로 연애 진도에 가속도를 붙여 준다

분위기 조성

간이 확보 되었으니 이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자동차는 기름을 무지하게 먹어대는 것 빼고는
편의를 제공하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이다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를 자동차를 통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여러가지 상황만 받쳐 준다면, 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는 것이 자동차 아닌가?

이런 자동차 안에서 둘만의 공간을 확보 한 후,
라디오를 틀건 MP3를 틀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건

상황에 따라 분위기 조성이 가능해 지는 자동차

왠만한 방음 정도는 가능 하고, 시트 또한 카페 의자보다 편하고
추우면 난방을 할 수 도 있고, 더우면 냉방을 할 수 도 있고

화장실 빼고는 다 있는 것이 자동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서로의 기호에 맞추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자동차는 연애에 있어서 유효 슈팅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다

자동차의 장점은 공간확보에 이은 분위기 조성으로 이어지며
축구 경기에서 머리 위로 정확히 올려 주는 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는 매끄러운 진행을 느끼게 해 준다

조용한 곳에서 둘만의 공간을 확보하며
분위기 조성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동차

연애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주는 것임에 틀림 없다

이동성 제한 NO! 배려심은 덤으로

이트를 하며 걱정되는 부분은

어디를 갈까?

처음엔 둘이 어디를 가도 좋은 시절이지만
점점 장소가 한정된다면, 한번쯤은 어딘가로 휙 떠나고 싶어진다

밥도 매일 먹으면 질리니까
다른 음식을 먹지 않던가....?

그러나 어디를 가더라도 자동차로 가는 것만큼 편한 여행이 없다
물론, 운전자는 거리에 비례하며 피로도가 증가하겠지만

원하는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있어서
자동차 만큼 편리한 것이 어디있겠는가?

대도시는 발달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자동차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데이트 장소가 분명 존재한다

어디를 가더라도 이동성에서 제한을 받지 않는 자동차는
데이트에 있어서 큰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집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는
상대로 하여금 배려심을 느끼게 해 준다

버스 정거장 , 지하철 역에서 헤어지는 것 보다는
집 앞까지 자동차로 태워주는 모습은

상대가 자신을 배려한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니,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데이트의 흐름을 상승 곡선으로 만들어 준다

데이트 장소에 제한을 사라지게 해 주고,
데이트 후에는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모습은

자동차가 줄 수 있는 장점 중 하나

자동차는 편리하다

동차는 편리한 이동수단임에 틀림 없다
그렇다고 자동차가 있어야만 연애가 되는 것도 아니다

결국,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지
사람이 자동차를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자동차가 있다면, 그 장점을 활용하고
자동차가 없다면, 없는대로 장점을 활용한다면

조건에 관계없이 연애가 가능해 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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