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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할 때, 남녀간 갈등되는 3가지

by G-Kyu 201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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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했다 해서 끝이 아니다

세상에 없을 것 같던 반쪽을 찾았는가?
루피가 원피스를 찾은 것 마냥 기쁠테지만...

그 기쁨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애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이렇게 저렇게 얽히고 설키기 때문에

한가지 가치만을 추구 하다가는 
아무것도 안되는 경우를 볼 수 있게 된다

솔로들에겐 그마저도 사치처럼 보이겠지만...

아무튼..."연애연애" 열매를 먹어서 연애를 했는가?
그것이 악마의 열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악마의 열매란...먹고나면 굉장한 능력을 얻지만
수영을 못하는 열매 아닌가?!


해적에게 있어서...
안 먹자니 불리하고...먹자니 리스크가 큰 열매

연애 역시...그와 다르지 않다!
혼자 살 수는 없고...연애를 하자니 리스크도 따라오고..

그런 리스크는 남,여 모두 가지고 있겠지만..
여기서 다룰 문제는 남자들이 갖는 갈등

연애를 하면 마냥 좋아야 할텐데...
어떤 면에서 갈등을 갖게 되는지 알아보자!

무려...3가지나 있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더 있다는 사실이다

사랑 VS 일

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가끔 형처럼 생긴 누나가 있긴 하지만...

대게 모습과 생각이 다르다
그 모습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타나는데...

여자의 경우, 자신과 같이 시간을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고
남자의 경우, 일을 열심히 하여 돈을 벌어

 미래에 가정을 꾸릴 때, 흔들림 없는 경제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이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문제가 되는데...

일을 하면...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없고
그렇다고 일을 하지 않자니...데이트가 가능할리 없고...

집에 돈나무가 있던가...
오래전에...할아버지가 지게를 강남 땅에 벗어두시고 과수원을 하셔서

돈이 써도써도 티가 안나는 집안의 남자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대한민국에 몇 %나 되겠는가..?!

일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지 않은가?


일을 안 하자니...미래에 짙은 안개가 끼고
데이트에만 몰두하자니...생활이 가능하지 않고

두 가지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게 잘 이뤄지면 좋겠지만...그렇지 못할 때 갈등이 생긴다

그 때, 듣는 말은...드라마에서 많이 봤듯 이렇다

"일이야...나야...선택해..!"

결혼하면...

"당신은 늘...이 일만 끝나면..이 일만 끝나면이라고 했어!!"

일을 좋아하고..여자친구..혹은 부인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일을 해야 여자친구 혹은 부인의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고
미래를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 맞는 해석 아닐까..?

사랑 VS 여가 생활(게임,스포츠등)

람은 일만 하는 존재로 살 수 없게 되어있다
일을 하다 지치면 쉬고...너무 한가지 일에만 몰두 하면 두뇌가 멍해지니

가끔씩 딴짓도 하고...

그러다 보면, 만류 인력의 법칙도 발견하고
순금을 가려내는 방법도 알게되는 거 아닌가?

연구만 해서 얻는 깨달음도 있지만
가끔은 여가를 즐기면서 얻는 유익도 상당히 많은데...

솔로일 때야 혼자 놀고 혼자 일하면 되지만
커플이 될 경우, 본인의 시간이 본인의 것만은 아니라
일심동체가 되지 않은가?

솔로일 때, 혼자 즐겼던 여가 생활 시간이
데이트로 치환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치환 된 시간이 더욱 더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운동을 예를 들어 보면...

축구를 해서 얻는 기쁨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통해 얻지 못할 수 있고
야구를 하면서 얻는 스트레스 해소를 데이트 가운데 해소하지 못할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예로,
게임 역시 마찬가지인데...

아..여기서 게임을 말하는 게임은 인생파탄, 가정불화, 초고속 이혼 사유가 되는
FM시리즈 , 문명 ,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는 인간적으로 제외 하자

아무튼...위와 같은 여가를 즐기다 보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가 불가능 할 때도 있다

여자친구와 같이 하면 되지 않는가..?!
라는 해결책이 있는데...

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자들끼리 수다 떠는데...남자친구가 같이 참여하면...?

1%라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

사랑 VS 우정

랑과 우정은 늘 상반되지만 같이 동반되는 단어 같지 않은가?
노래도 있지 않은가...사랑과 우정사이

여기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말이다..!

사랑과 우정은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니지만
개와 고양이처럼 서로 친하지 않다

친구간의 우정이 좋은 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다
오히려 플러스가 되는 요인일텐데...

문제는 사랑과 우정이 정면충돌 할 때 일어 난다
뭐든지...충돌이 일어나면 파장이 나타나게 되는데...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이러다가 영창 가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정도의 문제로 다가 온다


예를 들어, 친구들끼리는 밤늦도록 놀지만
데이트 할 때는 하품만 하고...성의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

친구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다가도
데이트 시 생기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한 모습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와 있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경우
갈등의 소지가 일어나니....

중용의 자세가 요구 된다

연애는 소통

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요구하거나 주입시키면
그 결과는 실패로 나타나게 된다

주입식 교육...일방적으로 요구하는 명령
그 때는 그것이 효과를 보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나타 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연애에도 적용 시켜서
서로간의 의사소통과 왜 그래야 했는지에 대한

설명과 이해...그리고 역지사지의 정신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원하지 않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연애는 시작도 어렵지만 관계를 이어나가는데도
대충대충이 없다...!

<2010년 11월 11일 매일경제 블로그 메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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