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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르꼬끄 4기

여름휴가인데 코디가 걱정이라면?

by G-Kyu 2010.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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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

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
방학을 맞이하여 아르바이트 혹은 학원을 다니는 학생

하고 있는 일은 달라도 필요한 것은 바로 휴식

여행지를 찾고, 숙박업소를 찾고, 필요 경비를 계산하는데
정작 휴가를 즐기러 왔는데 입을 옷이 없다면?!

화려한 휴가는 커녕 우울히지 않으면 다행인 휴가가 되고 만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정장 입고 휴가를 즐기고 싶지 않다면

스포츠 전문 브랜드인 르꼬끄 스포르티브방문해 보자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3층에 위치한 르꼬끄 스포르티브 매장

프랑스의 국조라 말하는 수탉이 눈에 띄게 들어오고
르꼬끄 스포르티브 라고 친절하게 써있는 간판을 보니 제대로 찾아온 것이 확실하다

귀여운 수탉이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 흰색, 빨간색의 조합으로 전시되어있다
얼핏 보면 목베게 비슷하기도 하다

하지만 판매용이 아니라 휴가지에서 이 수탉을 베게 삼아 자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 듯 하다

(사진 모델 : 행사MC를 하고 있는 동생)

구매하지는 못해도 이렇게 안아 볼 수 있지 않은가?!
뒤에 있는 인형은 크기가 그리 크지 않지만 다른 곳에 전시 되어있는 수탉 인형은

1인 목베게가 아니라 커플 베게를 해도 될 만큼 큼지막하다
장닭을 인형으로 만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여성 고객층을 위한 의류

년에 한번뿐인 여름 휴가를 가기 위해 겨울이 끝나는 봄부터
몸만들기에 한창이었지만 막상 휴가지에 입고 갈 옷이 없거나 수영복이 없다면?

이런 상황을 보고 우리 조상님들은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들이 나왔고, 여심을 흔들만한 아이템이 있는지 살펴 보자!

핑크와 노랑으로 한껏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만드는 피케 셔츠 라운드 티
레이어드 룩을 함으로써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오른쪽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비롯하여 해변에서 몸매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수영복이 즐비하니....총알 장전 확실하게 하고, 계획 없이 갔다간

휴가 경비 여기서 다 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레이어드 룩으로 한층 더 멋을 낸 피케셔츠 활용법
왼쪽 가슴에는 르꼬끄의 마스코트인 수탉이 럭셔리한 모습으로 새겨져 있다

해변에 가면 한층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수영복
어두운 색의 수영복은 날씬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고

밝은 색은 좀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으니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이 얼마나 민주주의 적인가?

여성 의류를 좀 더 가까이서 보니 팔 부분에 르꼬끄의 마스코트가 위엄을 드러내며 새겨져 있다
자수로 새겨져 있으니 세탁시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위험이 낮다

이렇게 풀세트로 맞추고 휴가지로 간다면
어디서 당당하게 걸을 수 있지 않을까?

남성 고객층을 위한 의류

5월달부터 몸만들기에 한창인 김모씨(22세)
몸은 만들었지만 이 몸을 돋보이게 해 줄 수영복을 찾지 못하였으니
답은 르꼬끄 스포르티브 매장에 있었더라
                                                            - 휴가 복음 2장 1절

아무리 멋진 몸이어도 다 벗고 다니는 누드 비치가 아니고서야
뭔가 입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르꼬끄는 준비 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 수영복을..!

여성 수영복과 마찬가지로 어두운 색부터 밝은 색까지
뜨거운 태양과 맑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의 하늘 아래 우월함을 나타낼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완비한 모습을 보니 해변에서 아예 집짓고 살고 싶을 정도

수영복의 특성상 물에 들어가고 나오고 할 때, 벗겨질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이런 대참사를 막기 위해 으로 수영복의 안전과 본인의 안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그 중 전시되어있는 수영복을 하나 꺼내들었더니
일명 땡땡이 무늬 수영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수영복이지만 수영하고 나와서 해변을 걸어다니거나 워터파크 내를 걸어 다닐 때
전혀 민망하지 않은 디자인과 색상이니 다용도 수영복이라 할 수 있지 않은가?!

반팔을 입고 해변에 간다면, 반팔 라인대로 팔이 타지 않겠는가?!
집에와서 상의를 탈의하고 거울을 보면, 팔과 상체의 색은 이미 달라진지 오래...

나시를 입는다면 적어도 팔은 한 색으로 타지 않겠는가?!
일상에서 나시를 입고 다닐 일이 드믄일이니..말이다

팔의 하단과 상단 부분의 경계를 만들고 싶지 않다면
나시티를 추천하고, 그간 단련한 근육을 보이기 위해서도 나시 만한 제품이 있던가?!

워터파크에서도 구명조끼를 입긴하지만 그냥 입으면 따가운 구명조끼 아래
살포시 까질 수 있으니 나시티 입고 구명 조기 입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다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로 포스를 뿜어내는 마네킨

일명 쪼리를 신어줌으로써 휴가지 패션의 완성을 보여 준다
원색 중 하나인 빨간색이 눈에 팍팍 띄지 않은가?!

캔버스 소재의 가방은 물놀이가 많은 휴가철
물에 젖어도 걱정 없는 모습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가벼우니 휴대성 또한 올라간다

옷은 있다! 그런데...신발은?!

신없는 물놀이를 하고, 떨어진 물을 사러 근처 수퍼로 가려고 하는데
푹신한 모래사장과 달리 수퍼는 달궈질대로 달궈진 인도

밟으면 충격이 발 속 깊숙히 전해지는 돌들로 가득한 길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다

그렇다고 물을 안 마실 수도 없는일....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신발 아니겠는가?!

계곡을 가는 사람들에게는 통풍과 쿠셔닝이 있는 신발이 필요하다!
르꼬끄는 이렇게 따로 기능성 신발 라인을 갖추어 놨으니

계곡으로 가니, 맞는 신발은 없겠군....이라고 생각하는 피서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런걸 보고, 예스 베리 땡큐 감사라고 한다

기능성 신발이 있다고?!
그렇다면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운동화는 어떤가?!

다양한 색의 스니커즈와 운동화가 지름신과의 만남을 부추긴다

컨버스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물에 젖어도 걱정이 없는 보트 슈즈
배의 갑판에서 신는 것에서 유래되어 봄,여름에 빼 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반바지를 입고 맨발로 신는 것이 포인트

심플한 다지안의 스니커즈
다양한 색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어서 구매하지 못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

맨발에 운동화 혹은 스니커즈를 신기도 하지만 양말이 필요하기도 하니
여름엔 발목양말이 진리 아니겠는가?!

다양한 색과 디자인에서 어느 양말을 사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 앞선다

슬리퍼만큼 편한 신발이 있을까?!
물이 들어가도 걱정 없고, 운동화에 비해 확실히 빨리 마르는 슬리퍼이기 때문에

물놀이를 가는 피서객들이 가지고 가야 할 Must have 아이템

붉은색의 슬리퍼!
같은 디자인이지만 색상에 따라 그 느낌이 다르다

남여공용이니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고르면 되겠다!
이 밖에 다른 색상도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옷은 준비 됐다! 악세사리가 필요한데...?!

은 이제 준비 되었는데 휴가지로 가지고 갈 가방
햇빛을 가려줄 모자, 정신없이 놀다 보면 시간을 잊을 수 있으니 시계가 필요 하다

영등포 신세계 르꼬끄 매장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으로 무장한 가방이 즐비하다
지름신이 영접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풍요로운 가방
백팩, 토드백, 크로스 백, 메신저 백 등등

말하자면 시간낭비이니 한마디로 말하자면
휴가지에 가지고 갈만한 가방이 많다 는 것

역시 여름은 원색이 돋보이는 계절 아니겠는가?!
많은 가방 중 노란색 토드백을 들어보니 휴가지에서 돋보일 확률이 올라간다

황금색의 토드백도 있었다!
골드와 블랙의 조화는 고급스러움을 내고 있으니 럭셔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당연히 구매해야하지 않겠는가?!

선블락(선크림)이 있어도 모든 자외선을 막아줄 순 없으니
아예 햇빛을 원천 봉쇄하자! 바로 패션 아이템인 모자로 말이다!

캡 스타일이기 때문에 패션에서도 뒤쳐지지 않고
햇빛까지 가려주니 일석이조 아닌가?!

여행지로 떠나는 마음은 설레인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혹은 돌아오는 길 몰려오는 피로는 어쩔 수 없으니

숙면을 취하는 것이 답 아닌가?!

공기를 주입해서 사용하는 목베게라면 무게도 부담이 없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람을 빼 놓아서 공간 확보도 용이하니 다용도임에 확실하다

게다가 예쁜 디자인은 덤

휴양지에 간단하면서 돋보이는 시계
즉 스포츠 시계가 필요하다

르꼬끄에서는 이런 마음을 읽고 형형 색색의 시계를 준비 했으니
얼마나 좋은가~?

직접 제품을 입어보면 어떨까?!

은 신기한 것이 볼 때와 입을 때가 다르다는 것이다

볼 때는 예쁜데 입어보면 영 아닌 옷이 있고
볼 때는 안 예쁜데 입어보면 예쁜 옷이 있다

뭐 봐도 , 입어도 안 예쁘고
예뻐서 입었더니 입으니 더 예쁜 옷도 있는데

여기서 확실한 것은 입어봐야 한다는 것

진열되어있는 상품을 보니 시착해보고 싶은 느낌이 팍팍 온다

네이비 계통의 피케셔츠는 푸른 바다가 떠오르고
오랜지 색의 라운드 티는 네이비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니 말이다

먼저 라운드 티를 입고, 한컷 찍어보니 이 라운드 티셔츠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품번 : Q022RS1514

전시 되어있는 남색 피케셔츠까지 입어 레이어드 룩을 만들어 보니
볼 때와 입을 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이 나왔다...!

남색 피케셔츠 품번 : Q022TS1515

여름 휴가, 확실한 준비만이 살 길

리쬐는 태양 아래 설레이는 마음만 가지고 휴가지로 떠난다면
그 휴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최악의 휴가가 될 확률이 높다!

이 설레임은 잠시 접어두고 , 르꼬끄에서 확실한 준비를 마치고 출발한다면
화려한 휴가가 되지 않을까?!

지금 당장 가까운 매장으로 달려가보자!
더우니....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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