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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주면된다! 일본4박5일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키치죠지


34. 도쿄 교외 지역에서 점심 - 키치죠지

노카시라 공원 편 [링크]에서 나온 길을 따라 직진하면 키치죠지 역 근처로 가게 됩니다
키치죠지역은 지상철인 것 같습니다

저희 목적지는 셔터스라는 곳 입니다
밑의 지도상에서 2번인 곳인데, 양식 식당 입니다

일본에 와서 회와 초밥만 먹을 줄 알았지만, 도쿄에서 이미 맛 봤기 때문에 무난하게
먹을 음식점으로 셔터스를 정하였습니다

1번으로 보이는 마루이치 백화점까지 걸어 갑니다


공원출구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마루이 백화점까지 가는 길은 우리나라 홍대의 느낌인데
한산한 느낌이 났습니다. 일본같지 않고 오히려 서양쪽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른쪽이 마루이 백화점 입니다. 앞에 왠 표지판이 보입니다


자전거 주차 금지 입니다.
마루이 백화점의 표지판이라고 0101(마루이치 마루이치)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부근에서 위에 보이는 지도를 보며 위치를 정합니다


셔터스라는 음식점을 찾기 위해 , 지도를 보고 따라가니 철길 밑으로 지나서
곧바로 왼쪽 횡단보도로 건넙니다
그리고 골목길을 따라 쭈~욱 직진 합니다


왼쪽을 보니 셔터스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본 그 스펠링 그대로 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셔터스를 등지고 오른쪽을 보니 걸어온 길이 보입니다
12시 방향쪽에 왠 조각상이 보입니다


뭐하는 조각상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원한 차림임에 확실 합니다
캠코더를 들고 뭔가를 즐겁게 찍고 있는데...이 조각상이 보인다면
셔터스 근처에 오신 것 입니다!

셔터스는 2층 구조로 되어있고, 사람들이 꽤 붐비는 곳 이었습니다
가게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서양식 음식을 파는 곳 이었고

카레 , 함박 스테이크, 치킨 카레밥 등이 있는 곳 입니다
유명한 음식은 블루베리를 얹은 아이스크림등 디저트 였습니다


점심이니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그것이 더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기에 시킵니다


아침부터 거의 아무것도 안 먹었기 때문에, 먹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식탁은 그리 넓지 않았습니다. 좌 우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어를 할 줄 안다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이 샐러드를 다 먹은 후 장난을 치기 시작 합니다


한쪽만 가린 반쪽 울트라맨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식사를 하느라 저희 사진 찍기 놀이에는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 입니다.
원두커피인데, 크림을 넣으니 색이 좀 연해 집니다


커피잔에도 셔터스라는 글이 그대로 쓰여 있습니다


셔터스를 나와서 이제 다음 여행 장소를 생각 합니다.
목적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소개 되어 유명한 [일본 드라마 - 꽃보다 남자] 의 촬영지 입니다

에이토쿠 고등학교로 나온 곳이 실제로는 세이케이 대학교 였다니...
여행 전에 알아두었는데, 셔터스에서도 걸어서 15분정도면 갈 수 있으니

밥을 먹고 이제 힘을 내서 걸어가도록 합니다


셔터스를 등지고 곧바로 직진하면서 걸어 갑니다


조금 걷다 보니 자전거 보관소가 나옵니다.
모두 지역 주민의 자전거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지런히 정돈되어있고
깨끗한 모습이었습니다


평범한 포즈를 취하지 않는 동생 덕에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 해 집니다


또 한번 찍으면서 언제 올지 모를 일본의 모습을 담습니다


바로 맞은 편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운데 렉서스도 보입니다. 그라피티로 건물 벽이 장식되어있는데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특별한 느낌이 있는 도시였습니다.


주차장에서 왠 낯익은 브랜드가 보입니다.
벤츠 인데, 꽤 구형 모델 같지만 그래도 관리를 잘 했는지 깨끗하면서

지금은 구하기 힘들어 보여서 그런지 더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추측하건데 컨버터블 차량 같았습니다


정면 모습 입니다.
특이하지만 벤츠의 로고가 크게 보입니다


이제 다시 직진을 하는 도중에 보이는 과일 및 채소 판매점 입니다
딸기가 250엔이네요...그 외의 상품이 보입니다

도쿄 시내의 백화점 혹은 전문 판매점의 음식들만 보다가 이렇게 시장에서 보이는
상점을 보니 교외의 느낌과 사람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만 걸어가니 나이키 매장이 있어서....사람이 사는 곳인것 같으면서도
도시의 느낌이 존재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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