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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2

20대, 문득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이 먹기 젊음이 한 밑천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덧 세월이 흘러 한 밑천도 바닥이 나는 느낌인데, 평균 수명 90세를 바라 보는 이 시기에 도대체 젊음이 어디까지인지 구분 짓기도 애매하다 애정남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 같기도 한 젊음의 경계 10대때는 20대도 어른처럼 보이고 나이 든 사람처럼 보이며 30대는 이제 젊은과는 안녕이라고 생각하며, 아저씨 아줌마 되는 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20대도 어른이라기도 애매한 나이.. 특히 20대 초반은 나이는 성인이지만, 아직 성인과 아이들의 중간 단계의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동안이면 젊은 사람인가.... 건강 관리를 잘 하면 젊은 사람인가.... 절대 수치로 나이로 기준을 부여해야 하는가..?! 이 중 어느 한가지로.. 2011. 9. 23.
발명하면 대박날 것 같은 약 4가지 몸을 위해 먹는 약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다 심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대게 주사와 약은 패키지로 맞지 않는가? 가루약의 쓴 맛을 덜 느끼라고 알약이 나왔건만... 주사만큼은 주사를 대체할만큼의 파워를 지는 다른 수단이 발명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약을 먹는 것 보다 주사를 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 않은가?! 약을 먹어서 좋을 때가 있고, 주사를 맞았을 때가 더 좋을 때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약 보다는 주사가 비주얼상으로 봤을 때, 쫄기 적당하다는 것 백의 천사같은 간호사가 주사기를 한번 눌렀을 때 나오는 약을 확인할 때 만큼은 천사가 악마로 보이는 유일한 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악당들은 주로 주사기를 통해 주인공을 떡실신 시키는데 이용하는 것 같..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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