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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2

영화에 꼭 있는 불쌍한 캐릭터 영화를 보면... 영화 제목 중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 있다면 영화에 나오는 등장 인물은 좋은 놈 나쁜놈 불쌍한 놈 이있다! 좋은 놈이야 늘 그렇듯...영화 중간에 봐도 딱 주인공처럼 생긴 인물이고 나쁜놈은 딱 봐도 인상이 전과 5범인 캐릭터 그리고 불쌍한 놈은....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기에도 뭐할 정도로 저승으로 가버리거나 , 비중이라고는 A4한장 무게만큼도 없어 보이는 캐릭터를 일컬으니 전문 용어로 말하면, 엑스트라고 포스팅에서는 불쌍한 놈이라고 칭한다! 이 불쌍한 놈의 모습은 장르별로 다른 모습으로 출연 하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으니 이 모습만큼은 좋은 놈이나 나쁜놈이나 같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좋은 놈은 뭘 해도 어여쁜 여주인공과 잘 되는 것이요 나쁜 놈은 잘 나가다 막판에 지는 캐릭터아.. 2010. 6. 3.
까칠하게 드라마를 보자! 드라마를 왜 볼까? 일일 드라마를 제외하면 매주 이틀씩 하루 한시간 총 두시간을 투자하는 드라마 드라마를 보는 것은 군대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 한 드라마를 잡으면(꾸준히 시청하면) 시간이 빨리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 드라마에 열광하는 군인을 내무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드라마는 남여노소 할 것 없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은 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드라마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시청자 국제화 시대에 맞게 미드(미국 드라마), 일드(일본 드라마)까지 섭렵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미국 / 일본식 말 버릇 , 리액션등등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보게 된다. 고깃집에서 1인분에 200g이라고 판매하면 , 진짜 200g 일까 의심을 하면서.. 2010.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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