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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2

직장에서 점심 내기 가능한 3가지 게임 먹자고 하는 일 직장을 다니면서 언제까지고 일만 할 수 없다 가끔 이벤트도 있고, 일 이외에 동료들과 어울림이 있어야 사람 사는 맛이 팍팍 나지 않겠는가..? 가뜩이나 연말인데...인간미 없이 연말을 보내는 직장 분위기는 그다지 환영할만하지 못하다 학창 시절 때는 학교에서 운동도 하고, 좋으나 싫으나 공부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겼지만 취직을 한 후로부터는 방학도 없고, 새벽같이 일어나야 하며 달 보며 퇴근하고...이 일을 평생 해야 하는가... 진정 원하는 일이 이것인가...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즉...환기구가 없다는 이야기 이럴 때, 늘 있는 일상이지만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사람들은 내기 라는 것을 하게 된다 점심에 점심 내기를 하고... 야근 때는 식사 사오기 심부름을 내기에 올린다 아... 2010. 12. 15.
시내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풍경 분석 다 먹자고 하는 일 먹기 위해 일을 하는가... 일을 하기 위해 먹는가...? 전자와 후자는 철학적으로 보면, 삶의 의미를 분석하며 일을 하기 위해 먹는 것이 옳다...그르다를 판단하겠지만 앞 뒤만 바뀌었을 뿐...일단 먹는다는데엔 별 다른 차이점을 찾기 어렵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몸을 이끌고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난생 처음 보는 사람과 부비부비를 하며, 도착한 회사 오자마자 회의 하니.... 짜증으로 인해 뚜껑이 열리기 일보 직전... 하지만 살 수 있는 시간을 제공 해 주니 이름하여 점심시간 모든 직장인이 퇴근 다음으로 기다리는 시간 아닐까?! 그래서인지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황금과도 같은 시간 어이없이 같이 식사 하자는 상사의 겐세이만 피한다면 점심시간은 그야말로 최고의 시간 다른 곳.. 201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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