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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134

영화에 꼭 있는 불쌍한 캐릭터 영화를 보면... 영화 제목 중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이 있다면 영화에 나오는 등장 인물은 좋은 놈 나쁜놈 불쌍한 놈 이있다! 좋은 놈이야 늘 그렇듯...영화 중간에 봐도 딱 주인공처럼 생긴 인물이고 나쁜놈은 딱 봐도 인상이 전과 5범인 캐릭터 그리고 불쌍한 놈은....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기에도 뭐할 정도로 저승으로 가버리거나 , 비중이라고는 A4한장 무게만큼도 없어 보이는 캐릭터를 일컬으니 전문 용어로 말하면, 엑스트라고 포스팅에서는 불쌍한 놈이라고 칭한다! 이 불쌍한 놈의 모습은 장르별로 다른 모습으로 출연 하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으니 이 모습만큼은 좋은 놈이나 나쁜놈이나 같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좋은 놈은 뭘 해도 어여쁜 여주인공과 잘 되는 것이요 나쁜 놈은 잘 나가다 막판에 지는 캐릭터아.. 2010. 6. 3.
작업하는 남자의 심리 연애는 왜?! 연애(戀愛) -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 이 명사를 동사처럼 사용하기 위해 지금도 짝 +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군입대 하자마자 차여서 불침번 달을 보며 옛 애인을 떠올리는 이등병도 있을터... 어째서 이와 같은 상황이 올 지도 모르는데 모깃불에 덤비는 모기처럼 대쉬하고 작렬히 산화 하는 상황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좀 과장해서 이야기 하면 불공정 거래인 연애를 위해 치르는 대가 치고 크지 않은가? 남자의 능력(돈) vs 여자의 미모 = 연애의 성립? 물론 위의 이야기가 100% 맞다고는 할 수 없고, 100% 맞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계약 관계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 여기에 모순이 있다고 보자면... 그 모순은 여성의 미모 대게 시간.. 2010. 5. 19.
공대생, 부러우면 지는거다 - 본 글은 유머임을 밝힙니다 ('~') -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대부분 거쳐온 테크트리(Tech-tree)가 있습죠! 남중 -> 남고 -> 공대 -> 군대 이 제도는 악마가 만들고, 대한민국에 무료 배포한 바이러스 같은 제도란 생각이 듭니다 이 빌드대로라면 , 아마 적어도 20살 넘어서까지도 여자친구를 만들기는 커녕 그냥 여자인 친구를 만들기도 로또 맞기만큼 힘든 일!! 고등학교 때, 공부가 아닌 다른 것으로 승부해 보겠다고 하자 한 초딩이 진심 어린 충고를 해 줍니다. 이 충고를 마음 깊이 새겨 결국 대학에 입성하게 되고 티비 시트콤에서 봐 왔던 대학 생활을 꿈꾸게 되는데.... 선남 선녀들이 같은 하숙집에 살고 , 남 3 여 3 ... 누구하나 떨어지는 외모가 아닌 모두가 떨어지지 않는 잘난 외모와.. 2010. 4. 26.
중간고사 특집 - 도서관에 꼭 있는 5가지 스타일 파릇파릇한 신입생이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 M.T.라는 관문을 넘어서니 캠퍼스를 양계장으로 만드는 닭살 커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을 이겨나가자니 가뜩이나 경제 대공황처럼 머릿속이 공황 상태이며 , '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고뇌를 하면서 , 미처 답을 내리기도 전에 또 한방의 임팩트가 찾아 왔으니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고, 가뜩이나 이번 봄은 추어서 겨울이 다 간것 같지 않음에도 세월은 잘도 흘러 어느덧 4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으니 살짝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금 부여잡고 ! 더 이상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을 보여주는 학점은 청년실업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기에 king of 불효 일 것이다. FBI도 아니고 언제까지 F를 찰 수 만은 없는 일 위기는 또.. 201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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