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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12

명동 프리스비에서 만난 아이폰4 케이스와 기타 제품들 비가 오는 추석 전날 방문한 명동 프리스비 아이폰4의 개통이 이뤄지고 있으면서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아이폰4를 들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있다 구매한 곳은 달라도 아이폰4에 대한 마음은 하나 바로 깨끗하고 고장없이 아이폰4를 사용하기 위한 마음인데 이 마음은 아이폰4를 작은 흠집에서부터 예기치 못한 충격에서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a# 혹은 Frisbee로 향하게 된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지만... 추석 전날이고 연휴이기 때문에 붐빌 것 같은 명동에 위치한 프리스비 말 그대로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이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니 애플 악세사리에 관한 관심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었다 명동 중앙로에 위치한 프리스비 중앙로를 따라 가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기 쉬운 위치.. 2010. 9. 23.
아이폰4를 보며 느낀 스티브 잡스의 마케팅 잡스의 미친 존재감 애플 = 사과 = 스티브 잡스로 연관되어 연상이 된다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 쫓겨나 다시 구원투수의 모습으로 애플에 복귀하여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애플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 놓은 스티브 잡스 그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세계가 주목을 하고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소비자는 물론이고 경쟁 기업까지 귀를 기울인다 검은색 터틀 넥과 청바지 그리고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최고 경영자의 모습 보다는 전시회를 보러 온 관람객의 모습인 그의 모습에 말이다! 위의 모습만 봐도 스티브 잡스의 미친 존재감은 확실히 와 닿는데 이런 외형적인 모습 뒤에 숨겨진 그의 마케팅 모습을 보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공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애플사의 여러 제품이 있지만 아이폰 4의 마케팅을 보며 느낀 점.. 201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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