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타일3

상대를 맞춰 주는 연애 vs 이기적인 연애 사랑도 스타일이 있나요? 연애는 서로 좋아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 연애를 해 보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다 처음이야 제정신이 아니므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이 방법, 저 방법을 찾고 찾는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습관, 말투, 행동 그리고 나중에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이 과정에서 더 이상 미래를 함께 할 수 없다면 헤어질 것이다 한마디로 연애는 종점이 아닌 시작점이다 사귀면 그걸로 다 이룬 줄 알지만, 상대방을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가까이 살펴보는 시작점이자 탐색전이다 어떻게 상대방을 탐색할까? 마치 권투 경기와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달려들어 상대방을 공격하는 인.. 2019. 12. 31.
학교 탐구 생활 - 학교에 이런 친구 꼭 있다?! 분명 새 학기인데 , 바뀌지 않았다?! 아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꼬꼬마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며 인생의 방랑기를 맞이하여 아노미 현상의 중심에 있을 때도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투자해서 살아왔다!! 초나우딩요 시절부터 고딩까지 졸업하면서 목소리 , 키 , 생각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여 지금의 모습 혹은 그 모습으로 갖춰져 가는 중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 늘 상위권인 성적.........은 장난이고, 바로 반 친구들이다! 초딩부터 고딩까지 반이 바뀌는데 , 친구들이 그대로 일리 없다고 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반 친구들은 바로 스타일을 뜻하니 너무 섯부른 악플은 좋지 않은 선택~! 지금 학생인 누리꾼이라면 , 등교하여 반을 살펴보며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해.. 2010. 4. 20.
중간고사 특집 - 도서관에 꼭 있는 5가지 스타일 파릇파릇한 신입생이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 M.T.라는 관문을 넘어서니 캠퍼스를 양계장으로 만드는 닭살 커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을 이겨나가자니 가뜩이나 경제 대공황처럼 머릿속이 공황 상태이며 , '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고뇌를 하면서 , 미처 답을 내리기도 전에 또 한방의 임팩트가 찾아 왔으니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고, 가뜩이나 이번 봄은 추어서 겨울이 다 간것 같지 않음에도 세월은 잘도 흘러 어느덧 4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으니 살짝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금 부여잡고 ! 더 이상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을 보여주는 학점은 청년실업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기에 king of 불효 일 것이다. FBI도 아니고 언제까지 F를 찰 수 만은 없는 일 위기는 또.. 2010. 4.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