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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8

강화 스타벅스에 있는 고인돌 테이블과 인테리어 강화도에 있는 스타벅스 강화도는 수도권과 가까워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섬이다 강화대교, 초지대교 2개의 다리가 있어서 섬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다 볼거리, 관광지가 있는데 강화 대교를 건넌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전에 읍내라고 불리던 곳인 강화 풍물시장 근처를 가면 2019년 12월 20일에 개점한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가 있다 특별한 인테리어 (테이블) 강화도를 대표하고, 스타벅스의 인테리어와 어울릴 수 있는 것이 고인돌이라 생각한 것 같다 테이블 모양과도 비슷한 고인돌의 디자인을 적용한 강화도 스타벅스 2층으로 구성된 강화도 스타벅스는 드라이브 스루도 겸하고 있으며, 위의 사진처럼 고인돌 모양의 테이블이 인상적이다 실제 돌은 아니지만 돌처럼 질감이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2020. 10. 9.
2020년 마지막 입고, 스타벅스 서머 체어 수령기 2020년 7월 16일~17일 (매장별 상이) 스타벅스에서 프리퀀시 스티커를 조건에 맞게 모으면, 서머 레디 백과 서머 체어를 증정하는 행사가 있었다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덧 모인 프리퀀시 스티커를 보니 이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왕 모은 스티커, 증정품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동네 스타벅스를 방문하니, 품절이라며 알바생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재고가 있는 매장을 알 수 있다고 친절히 알려 주었다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정보 찾아보니, 근처 매장은 서머 체어, 레디 백 모두 품절이었다 다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며칠 뒤인 7월 16일 ~ 17일 마지막으로 증정품이 입고된다는 소식이 있었다 불행 중 다행이란 마음으로 몇일 더 기다리기로 했다 증정품은 레디 백과 서머 체어 레디 백 핑크는 .. 2020. 7. 17.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가는 3가지 이유 커피 전문점의 대명사,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전 세계 체인점이 있고, 프랜차이즈 특성상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동일한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커피 전문점이다 커피 전문점을 꿈꾸는 창업자에게 또는 기업인이라면 그들에게 스타벅스는 특별히 더욱 대단한 회사다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 전 세계 다른 기업도 스타벅스만큼 대단한 커피 전문점을 꿈꾸는데, 아직까지는 스타벅스만큼의 파괴력을 지닌 커피 전문점이 나오진 않은 것 같다 거대 자본으로 스타벅스를 시작했다면, 돈이 많으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스타벅스는 시애틀에서 작은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한 것이니, 자본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스타벅스를 지금의 위치에 자리잡게 했으며, 사람들을 끌어 모을까? 전문 경영인은 .. 2019. 12. 9.
스타벅스 리버사이드 DT,1호 손님 방문기 스벅 , 스타벅스! 2018년 5월 어느 날,한강이 보이고, 전망이 가장 좋다고 알려진 스타벅스 리버사이드점을 방문하기로 했다 접한 정보로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인 곳이므로, 주차도 힘들고 들어간다 한들앉을만한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 뿐이었다 다행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어서 차에서 커피를 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지만전망이 좋기로 유명한 스타벅스인데, 커피만 사고 빠져 나오긴 아쉽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남들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리버사이드점의 오픈 시간은 오전 7시 미디어에 알려진 것처럼 인기가 있지만, 아침부터 줄이 길게 늘어져 있지 않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출발했다 다행히 도착하니 오전 6시 55분즈음,이제 5분만 있으면, 첫 손님이자 그 좋다는 전망을 볼 수 있는 스벅에 입장하는 순간이다 전망.. 2018. 5. 24.
그 동안 뭘 했는지 다이어리는 알고 있다! 다이어리는 왜?! 학창시절.... 축구,농구로 다져진 검은 얼굴과 땀에 절어있는 남학생들에게 자그마한 가방에서 하얗고 가녀린 손으로 꺼냈던 여학생의 다이어리는 로망 아닌가?! 그 안에 무엇이 쓰여있을까... 내용이...오늘 떡볶기 콜? 이라는 다소 비주얼과는 다른 내용이 들어있을지라도 다이어리의 존재는 공개이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니 데스노트 꺼내는 것 만큼이나 신중을 기해야 했다 오죽하면 , 자물쇠가 달린 다이어리가 나오고 그럤을까..? 하지만 별다른 일정이 없는 학창시절... 약속이라고는 만나면 PC방 콜을 외치던 시기 다이어리는 책가방 안에 자리 잡아야 하는 사치품 중 하나요 다이어리 하나 살 돈있으면 떡볶기 한 접시라도 더 먹어야 했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다이어리 안에 써야 할 일정이 하나씩 늘어나.. 2010. 5. 29.
스타벅스에 가면 창가에 앉는 이유? 왜 스타벅스인가? 요즘 번화가를 가보면 커피 전문점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스타벅스가 들어오는 동네에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하지 않는다고 하던가? 이유는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은 부동산에 대한 조사가 상상 이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허접한 상권에 절대 매장을 내지 않는 다는 이야기다. 그러니 당연히 유동인구도 많고 , 돈도 벌 수 있는 곳에 매장을 낼 것이기 때문 문제는 그런 동네는 알아도 비싼 값을 치뤄야 하기 때문에 쉽게 점포를 쉽게 낼 수 없다 알아도 사용하기 어려운 정보인걸 보면 , 미친척을 하면 군생활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막상 그렇게 하려니 960도 꼬인 꽈배기 보다 암담한 군생활을 맞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몇해전에 된장녀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였다. 쉽게 풀이하면, 벌이에 비.. 2010. 5. 25.
스타벅스에서 담배 피우고 당당한 아저씨 커피와 담배 세상에는 많은 '권' 이 존재한다! 사법권 , 평등권 , 참정권 , 소유권 , 피선거권 , 투표권 그리고 흡연권(?)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라서 담배로 인해 겪는 고통은 간접 흡인인데, 간접흡연이 더 안 좋은 이유는 필터로 걸러진 담배연기를 마시는 흡연자에 비해 , 그렇지 않은 연기를 마셔야 하는 비흡연자는 더 치명적인 물질을 흡연하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기호식품과 혐오식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처럼 보이지 않는가?! 2,500원의 담배에 매겨지는 세금은 1,542원이니... 담배로 거둬들이는 세금은 국가에겐 예스 베리 땡큐 감사하지 않을까?! 혹시 국가에 불만이 많았던 흡연자라면, 담배 끊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는 세금정보이지 않을까? 게다가 담배는 아무리 많이 피워도 한국담배인삼공사에.. 2010. 5. 18.
2주면 된다! 일본 4박 5일 - 하라주쿠가 시작! 18. 이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일본에 오기전에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앞 부분을 보시면 다 아시겠지요? 낯선 장소 + 외국인데 과연 이동시간을 예측한 것이 맞을 것인가? 별별 걱정이 다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론이 현장에서 적용이 될지는 나가봐야 아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제 슬슬 출격 준비를 합니다. 새벽부터 난리를 쳤는데 이쯤되니 벌써 체력이 바닥나는 기분이지만 이제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 거리로 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호텔 조명은 왜 그럴까요. 잠만 자라는 건지 어둑침침한게 가뜩이나 날씨도 비가 와서 우중충한데... 모든 조명을 켜도 밝은 느낌이 안 듭니다!!! 좀 더 환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드는 호텔이었어요 ! 필수 물품인 세가지를 챙겨 가방에 넣고 , 이제 슬슬 나갈 준비를 끝마칩니다 그.. 201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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