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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족 모임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저렴하게 이용 하기 아웃백 1997년 4월 말 공항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장수 외식 업체 그동안 여러 패밀리 레스토랑이 한국 외식 시장을 장악하고자 온갖 노력을 했지만 그 사이에서 건재하게 살아남은 패밀리 레스토랑은 아웃백이 유일하다고 생각된다. 매장 분위기를 보면 호주가 떠 오르고 심지어 호주식 영어로 오지를 뜻하는 이름인 아웃백인데 실제로는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회사이며, 한국에서는 2021년 BHC가 인수하여 운영 중에 있다. 메뉴의 변화는 있었지만 오랜 시간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메뉴를 판매한 아웃백은 특별한 매장 분위기와 지불한 돈에 맞는 맛을 주고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가까이 접할 수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하나 가격은 가족들이 자주 찾기엔 부담스럽다. 남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 2023. 12. 20.
파주 아울렛,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파주에서 쇼핑을 여주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지만, 파주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두 아울렛은 같은 곳에서 런칭하였지만 그 컨셉은 다른데 파주 아울렛은 그 크기가 여주보다 작지만 입점 브랜드가 젊은 사람들에게 맞춰져 있다 여주에는 명품 브랜드가 입점 해 있지만, 파주에는 없는 것도 특징 비가 와도 걱정 없는 구조 파주 아울렛은 비가 와도 걱정 없이 쇼핑 할 수 있게 비를 맞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통로가 있고, 지붕이 있어 매장을 들어가고 나올 때, 전혀 걱정이 없는데...단점이라면...반대쪽 매장을 가고 싶어도 정해 진 다리를 통해 건너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다 가장 위층에서 둘러 보니, 여주에 비해 작은 같은 느낌 푸드 코트 반대편에 보이는 커피 전문점과 음식점 이 모든 곳이 쇼핑 공간이라니.. 2011. 8. 27.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유럽에 온 듯한 풍경 늦여름 , 초가을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11년 8월 19일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물폭탄과 게릴라성 호우는 우리나라아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동남아가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기에 충분했다 무작정 여름일 것 같은 시기가 지나고 어느덧 8월 말 대학생들은 슬슬 개강준비를 하는 이 때, 가을은 어느덧 다가오고 있었는데... 어디를 찍어도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하는데... 여행은 여유롭게... 경기도의 끝에 위치한 여주 강원도와 경기도의 경계에 있어서인지 먼 듯하면서도 가까운 느낌이 든다 아울렛 들어가는 길 한산하니 마음이 뻥~ 뚫린다 주차장에서 아울렛의 일부를 보니, 대궐같기도 하고...누군가의 소유로 되어있는 저택의 느낌도 든다 스타벅스가 자리잡고 있으며, 브랜드의 이.. 201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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