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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2

해운대와 남포동에서 느끼는 부산 영화제 분위기 부산 국제 영화제의 현장 화려한 레드카펫 그 위를 걷는 스타 영화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 아닐까? 작정하고 영화제를 보러 간 죽기 전 이런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인생이란 방명록이 허전할 것 같다 영화 해운대에서 말한 오후 3시... 어정쩡한 시간대지만 열차 시간이 오후 8시... 남은 시간은 5시간이니 일단 부산의 해운대로 출발한다 해운대 Login 한여름이면 100만인파가 모인다는 해운대 부산을 너머 우리나라 명소 중 하나이지만 정작 해운대 땅을 밟은 것인 이번이 처음인데... 부산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도착한 곳은 해운대 지하철을 타고 명소를 갈 수 있다니... 아무렇지도 않아야 하지만...신기한 이 기분.. 서울 지하철과는 다르게 카드를 대는 곳이 다른 부산 지하철 한글을 읽을 수 있다.. 2010. 10. 12.
당일치기 부산 여행, 센텀시티에서 본 화보촬영 당일치기, 부산 여행 부산...우리나라 제 1의 항구도시이며, 서울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 해운대, 태종대...부산대는 아니고... 유명한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절경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번 부산을 방문할 때, 1년에 한번있는 영화제가 있고 그 규모는 세계적인데... 표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표를 구한다 하더라도 숙소까지 구하기 쉽지 않은터.. 하지만, 그렇다고 부산행을 포기할 순 없는 법 교통수단의 발달로 하루만에 부산을 왕복하고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과 저녁을 부산에서 그리고 야식은 집에서... 영화제는 못 보더라도 분위기는 볼 수 있고 숙소가 없다면 열차에서 잠을 자면 되지 않는가? 일단...KTX예약하고 부산으로 어택땅을 찍는다 오전 7시즈음 한산한 서울역 서울역은 늘 복잡하다 하지만..... 201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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