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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9

[대중교통 특집] 지하철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하철에서 무슨 일이? 공공장소 명) 사회의 여러 사람 또는 여러 단체에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되는 곳 또 한마디로 줄이면, 혼자 있는 장소가 아니란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행동하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남들과 같이 있을 때 문제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고 매너가 없다고 생각한다 공공장소의 대표적인 예로 대중교통이 있는데, 그 중에 지하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자 분명히 유치원에서 공중도덕이란 것을 배웠음에도 사전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행동을 하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모습 문제는 이 행동이 정말로 남에게 해를 끼치는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 자유를 주장하지만 그 자유와 권리가 남에게 해를 준다면 더 이상 자유와 권리는 찾아 볼 수 없다 남의 눈치 봐가며 소.. 2019. 12. 21.
소개팅 때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5가지 소개팅이 이뤄졌다 소개팅은 가벼운 만남으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주선해 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양쪽 모두의 입장을 고려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소개팅이 주는 어감의 무게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그 자리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런 부담감을 극복한 주선자가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면, 적어도 상대방에게 안 좋은 추억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남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매너 있는 소개팅이 되어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않을지 알아보자 1. 표정 관리 소개팅은 사진으로 상대방을 만나거나 드물지만 아예 얼굴도 모른 채 만나는 경우도 있다 사진 = 실물 공식은 아니므로, 실제 만났을 때 사진보다 나은 경우도 있고, 본인이 맞나 하는 정도의 차이를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 2019. 10. 2.
여자에게 매너남(男)이 되려다 민망할 때 매너는 필수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너있는 행동의 탑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이 매너라는 범위는 넓고도 넓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모든 경우에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무리가 아니다 직장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숟가락과 젓가락 세팅은 기본이요 컵에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은 이제 일반적인 사회의 모습 물론 이런 틀을 깨는 곳도 있겠지만, 대게 이런 모습을 보면, 매너 있네....개념있네...라는 말을 듣는다 남여 관계에서도 매너는 상대방의 마음 문을 열기도 하고, 닫아 버리기도 하는데... 생각 해 보면, 매너라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학원까지 가서 배울만큼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한다 그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은..(진심도 있겠지만) 배려넘치는 모습을 어떻게 언제 행동하느냐가.. 2011. 8. 8.
대중 교통 이용하면서 소심함을 느끼는 3가지 시민의 발, 대중교통 요즘같이 추운 날은 집에 짱박혀 있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생업을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인해 집 밖을 나서야 할 때가 온다 집 근처라면 상관 없겠지만, 장장 1시간에 달하는 출근 길 혹은 2시간여가 걸리는 대학교 등교 길이라면 출근과 등교가 아닌 여행의 개념이 도입 된다 이 여행의 목적지는 바로 직장이요 학교인데 쪼끔 불행하게도 기사 딸린 승용차가 없으니 아쉬운대로 값비싼 자동차이지만 기본요금 900원으로 시작하는 버스 혹은 지하철로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환승이란 제도를 이용할 때, 교통 카드를 이용한다면 현찰 박치기 보다 저렴한 요금을 지불하니 대중교통 중 버스와 지하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교통수단이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하는데 출퇴근시간대의 대중교통의 이용은 .. 2010. 12. 4.
영화관에서 지켜줬으면 하는 3가지 매너 영화는 영화관에서 멀티 플렉스가 들어오면서 영화관은 변화를 맞이 하였는데 대기업이 체인점 형태의 극장을 내게 되었고 영화관에서 영화뿐 아니라 쇼핑에 식사까지 가능해 지면서 오갈 곳 없는 연인들에게 데이트 장소를 제공하는가 한편 가족 나들이로도 손색이 없기에 오래간만에 극장을 찾은 부모님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데 이바지 하게 되었다 영화는 스크린과 음향의 조화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가끔 막장 일일 드라마 수준의 영화라면 영화관 시스템이 아까울 정도로 느껴지겠지만... 아..그 전에 1인당 9,000원씩 지불한 관람료가 더 아깝겠다 아무튼 미리 평점을 보거나 감독 ,배우등을 파악하며 어느정도의 영화라고 감을 잡으며 기대감에 휩싸인채로 던전에 들어가는 자세로 영화관에 로그인 하여 지정된 자리에 .. 2010. 10. 25.
버스에서 본 청년의 이해할 수 없는 매너 개념을 찾아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니모를 찾아서....행복을 찾아서...등등 뭘 그렇게 찾겠다는 것인지 찾겠다는 것을 찾겠다며 말벌에 쏘인 듯 이리저리 헤메기도 하고 행군할 때보다 수십배는 고생하며 찾을 것을 찾는데... 위의 것들을 찾아서도 좋겠지만 살면서 찾아야 할 것은 개념 중학교 때부터 개념을 심어주고자 개념의 원리를 말해주는...개념원리를 시작으로 개념은 탑재 되어있는가..? 아니...탑재할 개념은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군대 고참의 멘트는 군번을 불문하고 전해져 내려오니... 개념에 대한 중요도의 끝이 어디인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 같다 개념이라함은 세렝게티 초원보다 넓고 마리아니 해구보다 깊은 스케일을 자랑하는데 여기서 알아보아야 할 것은... 유치원때 배웠던 공공장소.. 2010. 9. 13.
직장에서 식사 매너로 점수 따는 방법! 식사 매너가 있는가?! 무더운 여름 월드컵으로 인해 피곤이 눈가에 가시지 않고 , 누가 직장 아니랄까봐 월드컵은 배려도 하지 않는 업무와 스트레스에 상사의 압박이 더 해지니 압박 축구를 현실에서 체험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상사가 업무 시간에 나가서 잠을 자고 온 다는 걸 인터넷 상에 쓸 수도 없는 노릇... 이런 게 직장이 아니겠는가...라는 말을 되내이고 로또만 되면 회사와는 안녕이라는 꿈을 꾸고 , 오늘도 오전 타임을 지내고 점심시간 10분 전... 동료들과 메신저를 통해 점심에 무엇을 먹을 지 그 어느 때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퇴근 시간 10분전 이후로 가장 회사에서 반짝이는 눈을 하고 있을 타이밍... 아뿔사...갑자기 별안간 상사의 외침이 들린다 "오늘 점심 다 같이 먹지?" 점심.. 2010. 6. 17.
축구할 때, 지켜줘야 할 매너 축구할 때도 매너가 필요하다 5명이 하면 풋살 , 해변에서 5명이 경기하면 비치사커 11명이 하면 축구 , 그라운드 하나에 공이 2개가 들어오면? 군대스리가 각각 규칙의 차이는 존재해도 발로 공을 차고 , 필드 플레이어는 손으로 공을 잡으면 안된다는 규칙으로 대동단결하니 통틀어서 축구라 부른다! 고작 공을 발로 차고 , 공을 골에 넣는 것이 목적인 이 경기에 사람들은 열광을 하고, 월드컵을 비롯해 유럽 , 남미의 수준 높은 축구 경기를 보고 직접 몸으로 경기에 참여하기도 하고 , 심지어 게임으로도 하는 축구 원래는 전,후반 45분씩 총 90분이 원칙이지만 동네 리그별로 혹은 대대별로 시간의 제한이 다르니... 농구처럼 쿼터제로 하는 유연성을 보여주는 축구! 근데 한쿼터에 30분씩 뛰면 어쩌자는건가..그것.. 2010. 6. 11.
중간고사 특집 - 도서관에 꼭 있는 5가지 스타일 파릇파릇한 신입생이 들어온지 엊그제 같은데 , M.T.라는 관문을 넘어서니 캠퍼스를 양계장으로 만드는 닭살 커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시기이다. 이런 상황을 이겨나가자니 가뜩이나 경제 대공황처럼 머릿속이 공황 상태이며 , ' 독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고뇌를 하면서 , 미처 답을 내리기도 전에 또 한방의 임팩트가 찾아 왔으니 학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고, 가뜩이나 이번 봄은 추어서 겨울이 다 간것 같지 않음에도 세월은 잘도 흘러 어느덧 4월 중순을 바라보고 있으니 살짝 놓았던 정신줄을 다시금 부여잡고 ! 더 이상 선동열 전성기 방어율을 보여주는 학점은 청년실업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시기에 king of 불효 일 것이다. FBI도 아니고 언제까지 F를 찰 수 만은 없는 일 위기는 또.. 201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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