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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8

인생의 악순환이 이뤄질 때, 생각 할 3가지 끊고 싶은 딜레마 삶은 즐겁다 라고 이야기하며,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행복했다는 사람은 없다 같은 환경이어도 어떤 사람은 현재에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불행하다고 하면서, 인생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갖는다 TV나 기타 매체들을 보면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여러분도 꿈을 갖고 살면 그 꿈을 이룬다 마음 먹은대로 된다, 한순간 한순간이 중요하다 듣고 보면 일리 있고, 그렇게 될 것 같지만 막상 눈 앞의 현실은 변함이 없다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내일은 찾아 오고, 지금이 행복하니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이 되면, 그 행복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것이 우리들의 생활이다 불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고, 힘든 일이 연속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마음 먹기로는 이렇게.. 2014. 6. 18.
과학으로 설명 안되지만, 일어나는 일 4가지 과학으로 설명 21세기라고 하지만 과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일이 주위에서는 많이 일어나고 있다 수업 시간에는 듣기만 해도 멀리 했던 과학을 기이한 현상을 보고...설명하기 힘든 일을 봤을 때 등장시켜 설명을 시키려 하는데, 설명이 되지 않을 때가 발생 한다 그 중 대표적인 분야가 연애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당최 이어질 것 같지 않은 커플이 이어져서 결혼을 하고 누가 봐도 결혼 할 것 같은 커플이 결별하고 서로 다른 짝을 만나는 걸 보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질 않는다! 이걸 과학 공식으로 어떻게 풀텐가...?! 징크스가 생긴다던지... 간밤에 꾼 꿈이 뒤숭숭하면...하루를 조심한다던지... 그건 심리적인 문제라고 이야기 한다 하더라도 그다지 믿지 않고...징크스가 있다면 그런데로 조심하고 꿈자리가 이상.. 2010. 12. 16.
취직하면 누구나 겪는 3가지 딜레마 이젠 학교를 벗어나... 학교를 벗어났다면, 가장 먼저 어디를 갈까? 게임방 일 수도 있겠지만... 평생 게임방만 다닐 수 없는 법이고.. 가정도 꾸리고 육아도 해야 할텐데 게임방에서 게임만 하는 가장이라면 뭔가 문제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학교를 벗어나면 대게 취직을 알아 본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기도 하고 남들은 평생 해 볼까 말까 한 사업을 손쉽게 하기도 하고... 죽기 살기로 창업을 하여 새로운 길을 뚫기도 하지만 대게 취업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최종 목표가 직장생활이 아닌 창업일지라도 일단 기반을 닦기 위해 취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스텝 그런데 신기하게도 직종과 나이는 달라도 취업하게 되면 겪는 3가지 현상이 있다 한다 과연 무엇일지 궁금하지 않은가..?! .. 2010. 11. 26.
연애가 안되는 3가지 이유 커플 vs 솔로 솔로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주말에 시간이 많고, 금전적인 절약도 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라이프 가 가능하다는 건데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때가되면, 결혼을 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지 않은가?! 그 증거로 대한민국엔 대게 결혼 한 사람이 안 한 사람보다 많은 것! 대세는 결혼인데...솔로 부대에서 제대 하려고 해도 제대가 안되니... 마치 군 전역일을 얼마 두지 않고, 연장 복무 하는 느낌이다 끝날 때 끝나야 속이 시원할 텐데, 이거 끝날 기미가 안 보이니...점점 혼자사는 운명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러다가 끝장나는구나...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니... 길을 다녀봐도 분명 자신보다 못 한 사람임에도 커플인 것을 보면 꼭 외모 때문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주위의 인.. 2010. 6. 22.
월드컵 보고 힘든 아침 기상 3단계 월드컵을 보고 힘든 아침 앞으로 몇주간은 남아공 월드컵으로 뜨거운 지구촌이 될텐데, 독일 월드컵 때 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시차가 존재하니 두경기쯤 보고나면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이 되서야 잠을 잘 수 있다! 수준 높은 경기를 연달아 보니 해피 축구 라이프를 하는 팬들에게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경기를 보고 자느냐....아니면 한경기만 보고 자느냐...의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되니 해피 축구 라이프를 마냥 즐기기엔 축복이자 재앙인 이 월드컵! 게다가 학생들에게는 사람을 점수로 평가하는 기말고사라는 엄청난 재앙이 기다리니 월드컵을 제대로 들기기 위해서 포기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한가지 더 느는 셈! 잠을 자느냐? 경기를 보느냐?! 공부를 하느냐?! 경기를 보느냐?! 물론 이 두가지를.. 2010. 6. 16.
연애의 딜레마 - 연애 전에서 연애 하면서까지 연애를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온 나라가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설레여하며, 한국이 16강을 갈지 우승국은 어떤 나라가 될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연애에 대해 고민하면서 4년에 한번 찾아오는 월드컵보다 일생에 언제 만날지 모를 남친 / 여친후보를 두고 여름 날을 보내고 있지 않은지?!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연애를 해도 문제라고 하고 안 하는 사람들은 그런 고민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니...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는 기혼자가 있다면 결혼하면 인생이 풀린다고 말하는 신혼부부도 있으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왜 애인이 있으면 , 있는대로 문제고 없으면 없는대로 문제인가?! 살면서 객관식 문제보다 주관식 문제가 더 많고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2010. 6. 10.
버스가 늦게 온다면 , 시도해 볼만한 4가지 대중 교통의 중심, 버스 1억에 가까운 자동차를 타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 직접 현찰 박치기를 통한 구매 두번째 , 1,000원 내고 버스를 탄다 2004년부터 서울시에 새롭게 태어난 텔레토비 색 버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구치는 유류비 걱정도 덜고, 누가 긁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운전까지 해 주시니 1,000원으로 누리는 호사 치고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하철은 없어도 버스는 있기에 우리의 삶에 버스를 떼어 놓을래야 떼어 놓을 수 없다. 포스트 잇처럼 가볍게 붙어 있는 존재가 아닌 강력본드로 붙여 놓은 것 같은 밀접함은 버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가까움 아닌가?! 그런데 가까우면 오히려 할 말이 많고 , 불만이 더 많은 법 저~ 멀리 있는 모르는 사람에게 불만을 토로 했던적이 많겠는가? .. 2010. 5. 12.
미용실에서 느끼는 딜레마  우리는 왜 미용실을 가는가?! 중학교 시절... 요즘 중학생은 아이돌 머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길이에 제한이 없지만, 십수년전만해도 중학생이 할 수 있는 머리란....유승준(스티브 유)머리 정도... 왜 스포츠 머리인지 모르겠지만 , 일명 스포츠 머리 밖에 할 수 없었다. 그 머리가 스포츠 선수들의 대표적인 머리여서 그런 것인가?! 전에는 중딩이 그 머리를 졸업할 때까지 했다면 요즘 그 머리를 몇년이상 계속 하는 직업은 군인 정도...? 입대하고 난생 처음으로 삭발하고 , 다시는 삭발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동기들과 내 자신을 보며, 삭발은 아무나 어울리는게 아니었구나~ 하면서 굳은 다짐을 굳혔던 춥고 배고팠던 군인의 시절....설문 조사에서 군대란 어떤 곳인가? 라는 질문에 자유를 억업하는.. 201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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