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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8

축구 게임 위닝(PES)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위닝 일레븐 SONY에서 만든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Play Station)을 구매한 사람들이라면, 위닝 일레븐 (일명 :위닝)에 대해 모르는 것은 둘째 치고, 이 게임을 위해 게임기를 구매한 사람들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다 EA 스포츠에서 피파 시리즈를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릴 때에도 코나미에서 만든 위닝 일레븐은 축구 게임의 지존이라 불릴 만큼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했다 위닝은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한 게임이고,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다 최근엔 피파가 위닝을 넘어섰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 이야기는 위닝이 그동안 피파를 앞서고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된다 축구 게임 마니아라면 위닝 시리즈를 안 해본 사람이 없을 텐데, 그래서일까, 유독 위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게이머들이 .. 2020. 10. 27.
남자들이 게임을 하는 3가지 이유 게임은 배움의 시작 무엇인가를 배울 때, 흥미를 갖기 위해서는 재미를 느껴야 한다 배운다 = 공부 공부 = 재미 없다그러므로,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다 이런 구도로 인생을 살다 보면, 배우는 것이 고통이고, 특별한 몇명 빼곤새로운 것을 배우는데에 흥미를 갖기 어렵다 그래서 생각 해 낸 것이 마치 놀이처럼 배우는 걸 시작하면 어떨까였을 것이다 놀이 = 재미재미 = 계속 하고 싶다그러므로, 놀이는 계속하고 싶다 같은 시간을 투자 하더라도 게임할 때 지나가는 시간은그렇게 빠를 수 없다 재미가 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이다 게임을 즐기는 것은 사람의 본능이고, 재미 있다고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재미 있기 때문에 계속하는 것이다 게임=재미 있다 라는 틀을 바탕으로 시대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게임들이 나오.. 2019. 1. 4.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하는 3가지 목표, 희망 사람은 목적 없이 살 때,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없다 인생을 항해라고도 표현하는데, 목적지 없이 조류의 흐름에 배를 맡기고 이래도 흥...저래도 흥...이런 자세로 바다 위에 있다가는 내리 쬐는 태양과 험한 파도와 각종 난관에 맞서 이길 의지를 잃고 곧 물고기 밥이 된다 바다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몸을 맡기고 떠다니는 가자미가 아닌 흐름을 역류하더라도 목적지를 향해 죽을 힘을 다해 헤엄치는 연어처럼 사는 것이 인간이기에 목적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목적이 있어야 희망이 생기고, 어려운 상황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세상에는 꿈을 이룬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통계 내보지 않았지만 주위를 봐도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 있지만 그렇게.. 2012. 5. 18.
스타 크래프트와 인생의 4가지 공통점 오랜 기간 사랑받은 게임 스타 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해 본 적은 없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게임 현재 2까지 나와있지만, 그 이전 버전이 훨씬 열광적으로 인기 몰이를 했기에 PC방과 초고속 인터넷 여기에 베틀넷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니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는 문화에서 게임방에 가서 스타 크래프트를 하는 문화로 바뀌게 되었다 3가지 종족 중 마음에 드는 한가지 종족을 열심히 연습해서 1:1 혹은 팀플레이를 하며 반에서 스타짱이라는 칭호를 듣는 것은 뿌듯하기 그지 없었던 때... 프로 게이머가 티비를 통해 나오고, 새로운 맵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면, 너도나도 그 전술을 따라하며 스타 크래프트를 밤새도록 하게 되었는데... 많은 청소년들의 친목 도모 및 리벤지를 선사했던 스타 크래프트 .. 2011. 9. 30.
여자친구의 전화가 반갑지 않은 3가지 경우 전화, 언제든지 걸려 온다 전화는 업그레이드 되어 현재 영상까지 가능한 휴대폰으로 탈바꿈 하였다 보고 싶어도 또 보고 싶은 연인들에겐 최고의 기능이라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없어도 괜찮을 것 같은 기능으로 인식 되기도 한다 만나서 할 수 없던 이야기, 잊어버렸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화를 통해 이야기 하고 마음을 전달하는 최고의 수단이 전화 통화 군대간 남자친구는 부대 공중전화기에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사회에 있는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왜 이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전화에 대한 추억이 하나하나 생겨 난다 그렇다고 해도 전화에 대핸 안 좋은 기억 보다는 좋은 기억이 많고, 매일 싸우는 연인 보다는 만나면 좋고, 같이 있고 싶은 연인이 더 많지 않겠는가..? 그래서 만나서 헤어져 각자의 집으로 돌아온.. 2011. 4. 6.
자취생이라면 공감하는 4가지 자취의 길 자취를 하게 되는 경우는 자의와 타의로 구분 되는데 주위 경우를 보면,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취의 길로 접어드는 친구들이 대다수 이때가 아니라면... 왠만한 남자들은 군대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지만 밥 주고, 총 주고, 옷 주고 심지어 월급까지 주는 곳에서 말이다 위치는 달라도 자취의 길에는 청소와 식사 그리고 빨래가 주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이때, 우렁 각시라도 나타나면 좋으련만 요즘 같은 세상에 우렁 각시가 있다면 그나마 있는 세간 다 털어갈 기세다 이렇게 험난한 자취의 길을 하는데 공통적으로 느끼는 무언가 있겠지...?! 그렇다면, 그 목록을 주관적으로 정리 해 보았다 1. 먹고 남은 음식 생각 자취를 하면 생기는 생각 중 하나가 있을 때, 챙기자 정신이.. 2010. 11. 1.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5가지 순간 타이밍, 그것은 진리에 가까운 상식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일이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뒤바뀌기도 하며, 타이밍이 좋아 그 일을 당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후에 전해 들으면 왠만한 귀신 봤을 때보다 간담이 서늘해 지는 경우가 있다 간발의 차로 1,2등이 가려지는 100m경기에서도 눈 앞에 돌아가신 조상님이 손짓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마라톤에서도 언제 스퍼트를 내느냐에 따라 1,2등이 가려지지 않는가?! 좀 더 일상으로 보면, 조금만 더 빨리 왔어도 버스를 놓치지 않았을 수 있고 조금만 더 빨리 뛰었더라면, 점심 시간에 급식 줄 맨 끝에 서지는 않았을텐데 말이다 언제나 타이밍의 연속인 일상.... 빨라서 혹은 늦어서 타이밍을 놓친 일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조금만 더 빨리.. 2010. 8. 4.
블로그 닉네임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한 계기 닉네임은 왜?! 사람은 그 존재를 이름을 통해 불리워지게 된다 뱃속에 있을 때는 태명 세상에 나와서는 이름 친구 혹은 가까운 사이에서는 별명 인터넷 상에서는 닉네임 혹은 필명 별명이나 닉네임이나 국어와 영어의 차이일 뿐 같은 말 이지만... 뭔가 알수 없는 뉘앙스가 느껴지며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이름이야 자의(自意)가 아닌 타의(他意)에 의해 지어지지만 별명 혹은 온라인상에서의 닉네임 또는 필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살아온 기간동안 얻은 지식과 지혜를 총 동원하여 만드는 닉네임 한번 사용하면 블로그, 네이트 온, 싸이월드, 게임 케릭터까지 무궁무진하게 사용이 되는데 그 당시에는 센시티브하고 시크한 멋이 공존하며 엘레강스한 면이 솔솔 풍기는 닉네임같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 201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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