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Time...어떻게 보내지?!

낮에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따듯함과 더움의 중간인 계절인 6월 가 되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며 출근을 하거나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를 나오고
학원을 가서 오전 내내 업무를 하고 수업을 듣는다

점심시간 5분전만큼은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데 , 이렇게 맞이한 점심시간...
식사를 하고 나니 배고픔과 지침에 대한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 좋은 날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 여가를 즐기지 못함을 한탄하며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화창한 날씨에 맞지 않게 우울한 기분을 달래줄 음료는 커피가 아닐까?
커피의 끝은 에스프레소라고 하는데...이 에스프레소를 어떤 잔에 마셔야 할까?

<젠카 에스프레소 투 사이즈 컵 & 받침 Set> 라면
그 걱정은 이제 접어 두어도 되겠다

하지만 , 에스프레소를 마시지 못하고...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없는 환경이라고 걱정이라면
그 걱정 역시 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음료를 마시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음료라도
어느 컵에 마시느냐에 따라 기분은 달라지니...

각자 취향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 믹스 커피를 마셔도 그 기분은
종이컵에 마실 때와는 천지차이인 이 컵 세트에 대해 알아보자!

개봉 박두~!



이 상자를 열어보니 , 2개의 컵이 들어있다
분명 받침대도 있다고 했는데 어디갔나 했더니...컵 밑에 종이로 가려져 있던 것...

컵의 크기는 110ml 와 50ml 로 위에서 봐도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으니

왼쪽이 110ml (지름 6cm , 높이 7cm) 의 에스프레소 투샷 사이즈고
오른쪽이 50ml( 지름 5.2cm , 높이 5.2cm) 의 에스프레소 원샷 사이즈

50ml의 컵에 대해 알아보자!

50ml컵을 하나 꺼내들고 하나하나 살펴보니 붓으로 그린 핸드 메이드 제품이란 말이 실감이 난다
흰 색의 깔끔한 도자기에 브라운 톤의 Espresso 라고 써있는 글귀는 고급스러움을 더 해 주고

도자기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텍스츄어와 안료의 농도에 따른 변화
번짐이 느껴지는 걸 보면, 수공예품이라는 느낌이 팍팍 와 닿는다!


이 정도면 사무실에 비치 해 두고 가볍게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
에스프레소를 즐기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물론 그 자리가 사무실이 아닌 야외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컵 아래면에는 ZENKA라는 알파벳이 새겨져 있어, 문득 어느 브랜드인지 궁금할 때 알아 챌 수 있다
손잡이 위의 끝 부분은 살짝 튀어나오게 하여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에스프레소 더블샷이 가능한 110ml

번째로 꺼내 본 110ml의 에스프레소 더블샷 의 컵이다
역시 50ml의 제품처럼 도자기 특유의 텍스츄어와 안료의 느낌으로 고급스러움이 더 해진다

50ml는 원샷이기 때문에 작고 , 귀여움이 포인트였다면
110m의 사이즈는 알맞다고 생각할 만큼 보통 커피잔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브라운 톤의 Espresso는 붓으로 직접 그리지 않았기에 기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온다
손잡이는 50ml와는 다르게 곡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구분이 쉽고, 심플함이 느껴진다



컵을 뒤집으면 ZENKA라는 알파벳이 보이며, 브랜드의 이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컵 받침과 컵을 Set로 한다면?



컵받침의 크기는 가로 12cm , 세로 12cm 의 정사각형의 모양이며
컵을 놓는 위치는 컵 받침의 가운데가 아닌 왼쪽 상단쪽으로 놓여 있다

그 빈자리는 심플하지만 고풍스러운 그림이 브라운 톤으로 그려져 있고
그 아래로는 ZENKA ESPRESSO라고 쓰여있기 때문에 심심하고 비어있는 느낌이 아니라

여백의 미를 잘 살린 듯한 느낌이든다


컵받침까지 Set로 있으니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도자기이기 때문에 약간의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흔들림을 막아주고
특유의 텍스츄어가 멋을 더 해준다

컵이 있어도 음료가 있어야 제 맛

무리 예쁜 컵이고 분위기 있는 컵이어도 음료가 담기지 않으면 쓸 일이 없다.
이렇게 커피를 담아두고 보니 , 흰 색과 커피의 색 그리고 브라운 톤의 Espresso의 글자가
한데 어울어지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고 특유의 느낌을 자아낸다.

<50ml 에스프레소 사이즈 컵>
 
<110ml 에스프레서 투 사이즈 컵>

<50ml 와 110ml 컵의 특징 비교 , 손잡이 부분이 다름을 알 수 있다>

<Espresso라고 쓰여있는 부분을 보니 , 붓글씨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지칠 수 있는 여름, TeaTime을 젠카 에스프레소 컵과 함께

점 더워지고 있는 6월
식후 낮잠을 자는 것도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지만,
한가롭게 이 계절을 즐기며 에스프레소 혹은 커피를 마시는 것은 어떨까?!

<젠카 에스프레소 컵> 이라면 더욱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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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5 10:00 신고 [Edit/Del] [Reply]
    컵이 깔끔하니 이쁘네요.
    커피도 어떤 컵에 마시냐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지는거 같더라구요.
    기분탓이겠지만... ㅋㅋㅋ
  2. 2010.06.05 10:03 신고 [Edit/Del] [Reply]
    컵이 이뻐서 뭘 마셔도 맛있을거 같네요^^
    아침에 출근하고 마시는 첫번째의 커피를 저 컵으로 마시면 더 맛있겠어요
  3. 2010.06.05 10:40 신고 [Edit/Del] [Reply]
    아.. 여기까지 향긋한 커피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급 탐나는 컵입니다.. ㅎㅎㅎ
  4. 2010.06.05 14:07 신고 [Edit/Del] [Reply]
    이쁘네요. 저는 네스카페에서 캡슐 커피 사다 놓고 먹는데 열곽 사면 컵 하나씩 꽁짜로 주더니 지금은 안줘요.
    맘상하게 줬다 안줬다... ㅎㅎㅎㅎ
  5. 2010.06.05 14:14 신고 [Edit/Del] [Reply]
    에스프레소는 너무 써서 왜 먹는지 아직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인생을 쓴맛을 제대로 못봐서 그런가..-_-;;ㅋ
  6. 2010.06.05 16:47 신고 [Edit/Del] [Reply]
    어떤 음식이나 음료도 담긴 그릇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젠카 에ㅍ소프레스 컵 커피를 마실 땐 멋진 분위기가 연출 될 것 같은데요~~^^
  7. 2010.06.06 18:48 신고 [Edit/Del] [Reply]
    이것이야 말로 분위기 있고 여유를 즐길수 있는 자들만이 지니고 있다는 에스프레소 머그컵인가요~ ㅋㅋ
    저도 예전에 미국드라마 프렌즈의 머그컵이 갖고 싶어서 미국간 친구들을 엄청나게 볶아댔었는데 결국에 구하지 못했죠.
    친구놈들이 못구한 것인지 안구한것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너무 갖고 싶은 컵이랍니다~ㅋ
    • 2010.06.06 23:41 신고 [Edit/Del]
      오옷...프렌즈 머그컵이 Must have급의 아이템
      이셨군요! 전 프렌즈 시즌 1도 다 못봤네요 ㅠ
      어떤 컵인지 정말 궁금합니닷~! ㅎ
  8. 2010.06.06 21:05 신고 [Edit/Del] [Reply]
    컵 예쁩니다. 특히 글자 폰트가 넘 아기자기해요 ^^
  9. 2010.06.06 23:21 신고 [Edit/Del] [Reply]
    컵받침이 정말 특이하네요..
    컵도 정말 예쁘구요. ㅋ
  10. 2010.06.07 14:28 신고 [Edit/Del] [Reply]
    결혼하고선..찻잔을 아직도 마련하지 못해서 항상 눈여겨본다죠
    레뷰컵에 차를 기울이는 생활인데 기회되면 좋은 머그잔을 마련해봐야겠어요
  11. 2010.06.07 17:06 신고 [Edit/Del] [Reply]
    컵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늦은 오후 커피 하잔이 땡기는 시간입니다. ^^
  12. 2010.06.07 23:33 신고 [Edit/Del] [Reply]
    무엇을 마시던 간에 꼭 저 컵에다 담아 마셔야 할 것 같은...ㅋㅋ
    적당히 심플하고 괜찮을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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