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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싶은 딜레마

은 즐겁다 라고 이야기하며, 처음부터 죽을 때까지 행복했다는 사람은 없다
같은 환경이어도 어떤 사람은 현재에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은 불행하다고 하면서, 인생에 대해 비관적인 생각을 갖는다
TV나 기타 매체들을 보면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여러분도 꿈을 갖고 살면 그 꿈을 이룬다

마음 먹은대로 된다, 한순간 한순간이 중요하다
듣고 보면 일리 있고, 그렇게 될 것 같지만 막상 눈 앞의 현실은 변함이 없다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내일은 찾아 오고, 지금이 행복하니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 날이 되면, 그 행복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것이 우리들의 생활이다

불행하고 싶은 사람은 없고, 힘든 일이 연속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사람도 없다
그런데 마음 먹기로는 이렇게 생각대로 되었으면 하지만 막상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

변할 것 같은 단서라도 있어야 믿고, 현재와 다른 미래를 바라보게 될텐데
다람쥐 챗바퀴 같은 삶 속에서 변할 수 있는 여지라곤 찾아 볼 수 없다

이 때 생각 해 볼 것은 작은 것 하나가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1982년에 발표된 깨진 유리창 이론을  보면 되는데,
작은 것 하나를 방치하면, 그것을 중심으로 크게 퍼져나간다는 것이다

여러 군데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인데, 깔끔한 곳은 누구라도 쓰레기를 버리기 쉽지 않다
그런데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버리고 결국 그곳은 쓰레기를 버려도

되는 곳이구나 라고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방치하지 않는 것에서 딜레마는 끊어 나가야 한다

마인드가 바뀌어야 한다

부 트러블로 고민을 하거나 어떤 한가지 문제로 고민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그 현상만을 고치면 당장은 해결 할 수도 있다

심하면, 현상도 고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지만
대게 임시 방편으로 그 현상을 모면하는 경우가 있다

샤워를 하지 않고, 향수를 뿌린다

이것은 임시 방편의 경우라 할 수 있다
몸의 청결을 유지하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샤워를 해야만이 깨끗 해 질 수 있으나

샤워는 하지 않고, 당장의 냄새를 없애보고자 향수를 뿌린다면
그것은 근본의 해결책이 아니다

즉,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듣고 이해 했다 하더라도

마인드를 고치고자 하지 않으면, 변화는 찾아오지 않는다
메스 미디어를 접하는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는지 안다

심지어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마저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림이 그려진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스마트 폰에서 멀어지고, 산책도 하고, 삶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도록 사는 모습


그러나 왜 안될까?
바로 알고 있지만, 이해는 하지만 몸이 거부하기 때문이다

샤워를 하면 깨끗해 지는 것을 안다
그러나 샤워를 하지 않으면 그 지식은 소용이 없다

그런다고 인생이 바뀌냐?
누가 몰라서 그러냐?

생각만 한다고 되냐? 그럼 인생에 힘든 사람들이 왜 있냐?
배 부른 소리 하지 마라

이렇게 비판적인 사고 방식을 고수하며, 체계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해왔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원래 머리가 좀 돌아간다는 사람들은 끝이 보이곤 한다
1초에 10미터씩 달릴 수 있는 사람이면, 100미터를 10초에 뛸 수 있다고 예측이 된다

1~2초 양보 해도 빠르게는 8초~12초에는 100미터 지점에 도달한다고 말이다
산수나 수학은 예측이 가능하지만, 인생에는 변수가 있다

이런 저런 모양의 변수가 인생에 들어오면, 현재가 유지 될 수 없고
예측이 예측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요행을 바라면 안되지만, 모든 경우를 닫아 두고
생각대로 진행될 것이니, 난 불행해 라는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

대중이 옳은가? 판단이 중요하다

중심리라는 말이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나도 그렇게 행동하는 것인데,

생각 해 보건데, 합리적인 일이라면, 긍정적인 부분도 있기는 하다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판단의 시간을 줄여주니 말이다

이를테면,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이 나온다
이런 경우 굳이 공부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도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하면 된다
그러면 노력 여하에 따라 성적이 나온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자
그런데 내가 생각 해 보건데 축구가 최고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내가 틀린게 아니라 그저 생각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해서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에 대한 자책을 할 필요는 없다

또 피부가 흰 사람이 미남 미녀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하자
이게 맞는 기준일까?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른데, 굳이 밝은 톤에 맞춰야 하는 것일까
대중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면, 분명 은 있다


다 같이 모여서 주창한다면, 굳건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생각 해 보아야 할 것은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이 옳은 소리를 하느냐이다

본인이 그 주장에 대해 분석 해 보고, 찾아 보고, 정말 그들이 맞는지
판단 해 본다면, 다수가 옳은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욕하고, 상황과 환경이 좋지 않아 이 꼴이라고 이야기 해도
그대로 사는 사람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같은 시대를 살아도 인물이 나오는 것이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옳지 않으니

현재가 지속될 것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해도,
본인이 판단 해 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도 부자가 지금까지 부자일까?
예전에도 가난한 사람은 지금까지도 가난할까?

단군 할아버지때도 부자는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부자가 지금까지 내려왔을까?

시대의 큰 흐름에서 보면 분명 변화가 있었다
그 흐름의 변화는 처음에 이야기 한 것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니 모두 한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따를 필요는 없다

기회는 온다

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삶에서는 크고 작은 기회는 찾아 온다

주머니에 10,000원이 있다고 하자
이 돈을 쓰지 않을 기회, 음식을 사 먹을 기회, 물건을 살 기회가 일상에서 찾아 온다

그러나 이 돈을 쓰지 않고,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아낄 수도 있고
당장 오늘을 살아야 내일이 있으니 음식을 사 먹을 수도 있다

좀 더 크게 보면 선택의 기회도 온다
이 사람을 만날 것인가? 안 만날 것인가?

이 회사를 위한 취업 준비를 할 것인가?
아예 창업을 할 것인가?

늘 작은 기회가 점점 큰 기회로 찾아 오는 것인데, 딜레마에 빠지다 보면 이 부분을 놓친다
나도 저런 기회가 왔다면, 저런 선택을 했을텐데 그런 기회가 안 오니 이 모양이다

저 사람은 정말 운이 좋았구나 저런 기회를 만났다니
이렇게 생각하며 현재를 둘러보지 않고 자포자기 하는 경우가 많다

사방이 막히고 누가 봐도 더 이상의 기회는 없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 상황까지 안 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런 상황이라 할지라도 분명 반전의 길은 있다


이런 기대를 희망이라 하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희망을 갖는 사람들에게 희망고문이란 단어로 기 죽인다

본인이 희망 고문이라고 단정 짓기도 하고, 주변에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누가 이야기 했건 좌절은 좌절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기대도 하지 말고, 다 안되니까 포기하고 어딘가에 찌그러져 있어야
속이 시원하겠는가?

힘들면, 그러고 싶긴 하지만 그런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
잘못된 것을 고쳐서 원래대로 돌려 놓는 것 보다는

처음부터 잘 하면 좋은 것이 가장 이상적인 길이다
하지만,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전의 기회는 찾아 온다

그렇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으니 지금의 역사가 만들어 진 것 아니겠는가

딜레마는 작은 것에서부터 끊는다

상을 고치면 당장 해결된 것 같다
그러나 근본을 고치지 않으면 동일한 증상이 또 나타난다

딜레마는 작은 것에서 시작이 된다
반대로 내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작은 부분부터 고쳐 나가면 악순환에서 선순환이 되어 있음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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