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솔로...?!

즘 광고에도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한장면...
스타워즈를 보고 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간간히 시리즈로 개봉되는 영화를 보니,
대단한 영화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다

그 중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
주인공 한솔로가 나오는데...이름이 솔로라고 해도 실제로는 커플(레이아 공주)...

솔로인 사람을 지칭하는 것 같은 이름을 지녔지만,
공주와 커플이었던 한솔로를 보면, 위로가 되질 않는다

이름이 솔로라고 해도, 공주와 커플인데...
어찌하여 이 때까지 솔로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라는 생각이 가슴 속 깊히 파고든다

대학가면, 여자들이 줄을 선다는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질 않는다
여자들이 줄을 서기는 하지만 만나자고 줄을 서는 모습은
드라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만큼 기대하기 힘든 일이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솔로를 벗어나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
당장 휴대폰을 열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이성의 번호가 없는가...?
최근 통화 목록이 가족 , 동성친구 뿐이란 말인가..?

뭐, 그럴 수 있다 절망하지말자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야 되지 않겠는가..?!

여자는 별처럼 많다고 하였다...
그리고...별처럼 멀리 있다....다가갈 수 없을 만큼....

그러나!
별도 지구로 떨어진다..!

그러니 , 희망을 가지고 몇가지만 체크 해 보자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걸린다면...솔로 자리 우선 예약권을 손에 쥐고 있음에 틀림 없으니...

패션왕까진 아니더라도...

람의 첫 인상은 3초내로 결정된다 하며,
이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60번의 추가적인 만남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시 보면, 처음 만나고...일주일에 한번씩 만난다고 했을 때,
1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처음 인상 잘못되면, 1년하고도 2개월가량이 더 필요한 셈이 되니...
이왕이면 첫인상이 좋으면, 위의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웃는 얼굴을 한다고 첫인상이 좋을까?
물론, 좋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 하나로는 부족하다

한번 웃었다 하면, 거의 천사에 가까운 모습이어서 툰드라 지대의 동토처럼
굳어있던 마음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그런 일은 불가능하니,
여기에 추가적인 요소를 더 해 보자

그 요소는 바로 패션

 


옷에 한정되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모든 부분을 패션이라 정의해야겠다

지금 옷장을 열었는데, 어떤 옷이 걸려 있는가...?
신발은 어떤가...?! 머리는...?!

목이 늘어난 라운드 티셔츠...언제 빨았는지 모르는 셔츠
무릎 나온 청바지...흰색인지 회색인지 구분이 안가는 원래는 흰색인 운동화

군인인지 학생인지 구분 안가는 각이 진 헤어 커트
(물론, 멋스럽게 커트하고 어울린다면 터치할 부분은 아니다)

얼굴 자체가 산유국이라 해도 믿을 법한 기름...
산유국 사람이 환영받으려면, 정말 기름을 뽑아내는 재력가일 때 밖에 없다

이렇게 하고서 연애를 하겠다는 건
혼자 살겠다고 1인 시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

타고난 외모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조금만 신경쓰고 관리하면, 좋은 인상을 주기 충분하다

너무 과해도 부담스럽지만, 90년대 사람처럼 보여도 답이 없다...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

화는 서로의 마음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 , 됨됨이까지도
알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이다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마음과 같은 말을 전달하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대화를 하면서 서로 가까이 할 수 있는 사이인지...
멀리해야 될 사람인지를 파악하게 된다

대화할 때, 억양도 중요하고 톤도 중요할텐데
대화 내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톤과 억양이라 하더라도
듣기 싫은 대화일 수 밖에 없다

다른 대화는 몰라도 이성간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한 특성만 이해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겠다

남자의 대화 목적은 정보 전달 및 공유지만
여자의 대화 목적은 감정 전달 및 공유

때문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모습이 남자의 자세이고

그 문제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생각하며,
감정을 공유 해 주길 바라는 것이 여자들의 대화 모습이다


너무나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대화의 모습이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지만, 문제는 적용에 있다

여 : 이번에 시험 봤는데 망쳤어...

남 : 그래..? 그렇다면, 이번에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 그 부분을 좀 더 공부하면
      지금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꺼야

위의 대화에서 여자가 원하는 대답은 위와 같은 해결책이 아닐 것이다
그저 얼마나 힘들었니, 힘내라고 말하는 위로의 말일텐데,
해결책을 제시해야 속이 시원한 남자의 특성상 어렵긴 하다

그래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해결책 보다는 위로의 말을 건네는 모습이 필요한데...
자꾸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기 보다는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잔소리를 한다면...?

아마 하나둘씩 떠나가게 될 것임에 틀림 없다
그리고...점점 혼자가 되어갈 수 밖에...

가벼움과 유쾌함의 구분이 필요하다

호하는 남성상도 시대가 변하면서 바뀌어 간다
하지만 유행처럼 원하는 남성상도 돌고 돈다

터프 가이가 대세였던 적이 있었지만,
부드러운 모습이 선호하는 남성상으로 바뀌기도 했다

지금은 유머있는 남자가 대세
아무리 비주얼이 뛰어나도 입만 열면 뭔소리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
같이 있기 힘들테니...

이 유머는 개그맨으로 탈바꿈하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대화에 개그 요소를 섞어서 웃음을 유발하는 것

노홍철 같은 스타일인데, 중간 중간 한마디씩 던져서 웃기는 사람의 스타일로
따라 한다면...본인도 어색하고, 유머도 제대로 될리가 없으니 말이다

대화를 하면서 본인의 스타일을 살림과 동시에 가벼운 사람의 모습이 아닌
유쾌한 사람의 모습의 자세가 필요하다

입만 열었다 하면, 유머는 커녕 분위기도 못맞추는 센스라면...
조상 탓을 해야 할지....본인 탓을 해야 할지...어려움에 빠지는데,


너무 촐랑 거리며, 어떻게 해서든 시선을 이끌어 보고자
오버를 한다면, 역효과가 나고....

멘트 역시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의 유치 찬란한 저렴한 유머 수준이라면,
혼자 살겠다는 광고밖에 설명 할 길이 없다

같이 있으면 유쾌한 사람이 되어야지...
보기만 해도 유치찬란하다면...?

가뜩이나 할 일이 많은 인생에 짐을 지워주는 꼴이니,
다들 피할 수 밖에...

어느정도 멘트를 했는데, 주변 반응이 빙하기에 버금간다면...
침묵 하거나...멘트를 개발하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겠다

노력만이 살 길

상에 공짜는 없다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은 없으며, 얻었다 하더라도 , 그런 행운이 지속될리 만무하다

안될놈은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노력 해 보고 안되는 것과
노력 안 해보고 안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

분야는 달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뿌리삼아 도전 해 보자

" 될 때 까지"

아...이것도 눈치껏 해야지, No의 싸인을 Yes 받아 들여서 스토킹하는 일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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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9 06:51 신고 [Edit/Del] [Reply]
    캬캬캬~~
    솔로분들이 보면 서글퍼지겠는걸요 ㅎㅎ
    • 2012.04.09 17:11 신고 [Edit/Del]
      ^^; 모두 행복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ㅎ
    • 흠....
      2017.10.28 23:14 신고 [Edit/Del]
      안 그러셔도 서글퍼집니다. 참고로 솔로만 11년차예요. 게다가 제 주위에는 다 여친 있는데. 저만 '유아독존'식으로 혼자 솔로랍니다. 일단 외모부터 돼지인지라. 운동이라도 하려고 헬스 부터 다니는 중에 있어요. 근데 진짜 사랑같은 연애 하고 싶은데. 현실이 시궁창이라. 픽업 아티스트들이 판치는 헬조선이라서. 원.....
  2. 2012.04.10 00:24 신고 [Edit/Del] [Reply]
    오랜만에 왔어요~~ 잘 지내셨죠?
    포스팅에 적절한 사진 보면서 웃고 갑니다.
    이 내용에 딱 맞는 사람이 제 남친인데 제가 잘 구제해준것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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