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가다!

일 될 줄 알았건만 세월은 흘러 어느 덧 성인이 되고,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간다는 군대에 입대하며

더 이상 민간인이 아닌 군인으로 2년 넘게
(지금은 2년이 안되기도 하지만..)

몇개월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며,
휴가를 나올 때마다 점점 멀리하는 사회인들을 보며

빨리 전역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고,
휴가 끝나고 들어가면 훈련을 뛰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

하루빨리 전역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되는 군대
그러나 문제는 시간이 멈춘 것 처럼 가지 않는 것인데

그 느낌은 이병이고 병장이고 별반 다를 바 없지만
그래도 선택하라면 병장이 좀 더 희망적이라는 건데...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여유가 찾아 온 병장
과연 어떻게 해야 시간이 빨리 갈까?

물리적인 시간을 빨리 돌릴 수는 없지만
체감 시간만이라도 늘려 보도록 하자!

드라마 하나만 잘 잡아도!

인과 티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사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이니 그럴만도 한데

티비를 통해 뉴스를 보며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내부반에서 티비는 그러라고 놓아 준 것이 아니다

적어도...병장에게는 그렇다!

심심한 병장이 이등병을 괴롭힐까봐 티비를 내무반에
설치하여 심심함을 풀어 주고, 여가도 즐기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내무반 티비

지금은 계급별로 내무반을 쓴다고는 하지만
계급사회인 군대에서 짬 차이는 반드시 존재할 것이고...

이병끼리 있다고 아무일 없는 것 아니며
병장과 이병이 있다 하여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데....

아무튼 티비의 용도를 생각 해 보면,
드라마 시청이라 할 수 있다!

음악 프로그램도 막간을 이용해 시청하기도 하지만...
티비의 용도는 드라마가 주된 용도라 하겠다


미니시리즈의 경우 ,16부작으로 진행되고
한주에 2번 한달이면 8번 시청이 가능하며

약 2달이면 완결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도 빠르기에 미니시리즈를 선택하면
순식간에 2달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예쁜 여배우와 전혀 관심없는 남자배우를 보며
여배우가 남 주인공을 좋아할 때, 그 남주인공이 자신이라고 빙의 하며
열혈 시청을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군인의 모습

나라를 지키는 늠름한 모습도 군인의 모습이지만
휴식을 취할 때는 이런 모습이다!

믿기지 않는다면....입대를 하면, 알 수 있다

몸짱 열풍에 동참하다

트레스를 받으면 두가지 종류로 나뉜다
많이 먹거나....적게 먹거나

그 결과, 살이 찌거나 살이 빠지게 된다
마음이 빈곤하면, 속도 허해지기 때문에

대게 이등병때는 이 때 아니면 먹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며
많이 먹기에 을 올린다

그 결과 사회에 있을 때 보다 살이 찌게 되는데...
병장이 되면, 그 때 찌운 살을 빼느라 정신 없다

일부러 뛰기도 하고...운동 하기도 하는데
위와 같은 경우에도 운동을 하지만

자신의 몸을 위해 운동하는 열혈 장병이 있다


군대 전역하고 되돌아 보면, 인생의 체력 전성기는
현역 시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군대에서는 동절기 오전 6시 30분 기상
그 외에는 오전 6시 기상하여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없고서야
체력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병장이 된 후, 내무실에서 할 일이 없을 때
티비를 볼 수도 있지만, 아령, 역기, 런닝등을 하면서

자신의 몸도 만들고 정신과 시간의 방 같은 내무실에서
시간을 빨리 보내기에 여념이 없다!

공부에 열을 올리다
 
대에 있으면 간절해 지는 것 중 하나는 공부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없다며, 잉여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며 자기 계발을 하게 되는데
은근히 시간 잘 가는 항목 중 하나

군생활이 즐겁다면야 별다른 생각이 없겠지만
서서히 사회로 나가야 하나는 압박감에 휩싸이며

뭔가 하나 배워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머릿 속을 헤집는 순간
사회 적응 준비에 들어가는데, 그 일환 중 하나는 공부


대중문화의 경우, 사회인 보다 훨씬 민감한 계층이 군인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모르는 부분을 이야기 하기 보다

오히려 지나치게 알고 있는 모습을 자제하는 컨셉을 유지하고
공부를 하며 잉여가 아닌 필요로써 사회에 녹아들기 준비를 한다

시간이 안가고, 자기 계발도 할 수 있는 공부는
안할래야 안 할 수 없는 항목 중 하나

후임병 중 원하는 파트의 일가견이 있는 후임이 있다면
무료 과외 교사가 되는 일도 일어 난다!

군대에서 사회로

대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고, 여가를 즐기고, 본업에 충실히 하게 된다

똑같은 머리 , 옷...2년여동안 같은 생활을 반복하며
나름대로 지혜를 터득 하는데,

무엇을 하더라도 잠을 자는 것 만큼
시간이 빨리 가는 것도 없다...!!

그러나 무한정 잘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여가를 즐기며
전역의 그날 까지 근무 하는 것 아닌가?!

안녕하세요?
G-Kyu입니다!

현재 쇼핑몰 준비를 하면서 블로그 활동을 너무 게을리 했습니다 ㅠㅠ
활동하던 서포터즈도 중도에 포기하며,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2010년 3월 중순~말쯤 오픈할 예정 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방문하지 못해 죄송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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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07 07:43 신고 [Edit/Del] [Reply]
    과연. 이렇게 쓰는 것이 훨씬 가치있는 시간이겠군요 ㅎ
  3. 2011.03.07 10:09 신고 [Edit/Del] [Reply]
    허억...오픈준비는 잘 되어 가시는지요 ^^
    너무 오랜만이신데요 ...자주 뵈어요...
  4. 2011.03.07 10:30 신고 [Edit/Del] [Reply]
    아무래도 보통 공부를 하더라구요 책을 읽는다던지^^
  5. 최정
    2011.03.07 10:46 신고 [Edit/Del] [Reply]
    진짜 시간 안가죠 국방부 시계는 지금이라도 돌아간다라고 하지만~
  6. 2011.03.07 11:17 신고 [Edit/Del] [Reply]
    국방부 시계는 정말 안가더라구요..ㅋ
    뭔 해도 잘 안가던..^^:
  7. 2011.03.07 11:22 신고 [Edit/Del] [Reply]
    거꾸로 매달아놓아도 국방시계는 돌아갑니다 ㅎㅎㅎ 그래도 무엇인가 목표를 잡고하면 시간은 더 잘가겠죠~
  8. 2011.03.07 11:23 신고 [Edit/Del] [Reply]
    군생활에 그나마 낙은 지구님 말씀처럼 무엇보다 드라마죠~!
    정말 제가 생각하는 것과 딱 들어맞네요.
    운동에 드라마에 공부에.. 그래도 시간이 남아돌던.. ㅋㅋ
    공감하고갑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1.03.18 21:24 신고 [Edit/Del]
      군대에 있으면...드라마의 열광도는 하늘을 찌릅니다 ㅎㅎ
      남 주인공에 감정 이입하여 집중하는 모습은...
      내무실에서 흔한 모습이 되어버렸지요 ^^;;
  9. 2011.03.07 11:40 신고 [Edit/Del] [Reply]
    오픈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
    일이 우선입니다!! 화이팅!!
  10. 2011.03.07 13:42 신고 [Edit/Del] [Reply]
    쇼핑몰 잘 준비하여 오픈 잘 하시길 빕니다.^^
  11. 2011.03.07 16:20 신고 [Edit/Del] [Reply]
    ㅎㅎ 드라마 정말 빠지면 -ㅅ-~ 술술 시간이 가는거 같네요 ㅠㅠㅋ
    쇼핑몰 준비 힘내시어요 ㅎㅎ!
  12. 2011.03.08 00:07 신고 [Edit/Del] [Reply]
    너무 오랜만이네요~~ㅎㅎ
    예전에 군인 앞에두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했다가 맞을 뻔 했다는...ㅋㅋ
    암튼 쇼핑몰 준비도 잘 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
  13. 2011.03.08 08:45 신고 [Edit/Del] [Reply]
    저희 땐 ..군생활이 너무 바뻐서 짬이 없었답니다

    무슨 쇼핑몰인지 궁금합니다 ^^
  14. 2011.03.08 20:51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1.03.08 22:37 신고 [Edit/Del] [Reply]
    무슨 쇼핑몰을 준비하시는지 엄청 궁금하군요.
    그리고 제일 아래.. 2011년 3월일거 같아요.^^ㅋㅋ
  16. 2011.03.09 16:37 신고 [Edit/Del] [Reply]
    저 셋 중에 제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네요...
    근무 서기 바빠서.. ㅎㅎ...
  17. 2011.03.10 00:57 신고 [Edit/Del] [Reply]
    몸짱 열풍이 그나마 시간을 빨리 보내는 방법인 것 같아요.
    공부는 틈틈히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큰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18. 2011.03.12 01:58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이렇게 영내에서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 군인들이
    있어 나라가 돌아가지요. .장관 차관 고위직들의 기피자들은
    늙어서 지팡이 짚기 전까지 사역병으로 썼음 하는 생각이지요.
    • 2011.03.18 23:14 신고 [Edit/Del]
      지금도 경계근무를 서며 전방과 후방을 지키는 군인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자는 것 같습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져버리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19. 2011.03.15 19:23 신고 [Edit/Del] [Reply]
    군대갔다온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겠네요~
    저는 운동으로 시간을 빨리 보냈는데요^^
  20. 2011.03.15 23:57 신고 [Edit/Del] [Reply]
    정말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백만배 공감할 이야기 이군요.
    전 주로 되지도 않는 몸 만들기에 올인 했죠..ㅎㅎ
  21. 2011.03.19 00:34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그 힘겹고 바쁜 일상에서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영내의 시간을 국방의 의무를
    한다는 착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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