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현실이 될 줄 알았다

금 일어난 일과 과거의 일을 보며 생각 하는 것은
미래...

먼저 가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과거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과거의 일이 일어난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과거는 보고나서 여러가지 해석을 하지만
미래는 추측을 하며 해석을 하니....

과거에 대한 해석에 비해 더욱 어려운 점이 있는데...
현재 상태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기도 하고

전혀 예측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미래
그래도 희망에 가득찬 생각을 하며,

현재의 어려움이 미래에는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기도 하고....

가끔은...내 이럴 줄 알았다...라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

미래는 볼 수 없지만 그렇게 되길 바라며
노력하는 것들로 인해 현실이 되기도 한다

여기서 이야기 할 것은...
초나우딩요 시절...혹은 국딩 시절....

미래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던가...들어왔던 일인데

그 때 생각했던 미래임에도 이뤄지지 않은
3가지를 알아 보자..!

통일은 될 줄 알았다

딩시절을 거친 유저라면
우리의 소원이라고 말하면, 통일 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남북 분단의 현실이 안타깝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지만...

점점 커가면서 그래야 군대를 안 간다는 생각이
훨씬 더 커지면서, 머릿 속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군대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으며
결혼을 하지 않았음에도 군인 아저씨라 부르는 법을 배웠다


왜 군인 아저씨였는지 아직도 이해를 하기 힘들다
만약...여군이었다면...군인 아줌마가 되었을까...?

티비에서 가끔씩 보여주는 알통구보....
정기적을오 볼 수 있었던 우정의 무대

입김이 팍팍 나오는 날...
철책선을 점검하는 군인의 모습을 보면 통일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 졌는데...

될듯 될듯하면서도 통일은 되지 않았고,
국딩 때의 바람과는 다르게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상상을 대신하고 있다..!

21세기엔 자기 부상열차가 있을 줄 알았다

21세기가되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하며 그린 그림은..도시에 자기 부상 열차가 다니고 있으며

바퀴 없는 자동차는 물론...해저도시
심지어 달에 도시를 만들어 그곳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그림으러 표현해 냈는데...

1999년이 되고..2000년을 앞둘 때...
자기 부상 열차는 둘째 치고...밀레니엄 버그가 덮친다느니...

지구의 종말이 이때라느니....
희망찬 미래를 생각했지만, 밝지 않은 전망만 가득했는데...

미래라고 한다면...달의 도시 혹은 해저도시까지
생각하지는 않아도, 도시의 자기 부상열차...


사람같은 로봇이 대중화 되어있는 미래가
있으리라 생각을 했지만...

시대를 앞선 상상이었을까...?
분명 그 시절 상상했던 미래로 발전 해 나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때의 상상했던 21세기가
지금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대학가면 여자가 줄을 선다?

전에는 대학이 지금보다 적기도 했지만
들어가는 관문이 한정되 었어서 일까
대학생이 그리 많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대학생의 희소성이 높았고,
놀고 먹고 대학생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학생에 비해 대학이 많아져서 인지..
지금은 왠만해서는 대학생이라고 하지 않던가...?

게다가 놀고 먹고 대학생이란 말은 옛말이 되고
고등학교 다닐 때 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하는 시점이 이르렀다

예전에는 연애를 하려면 대학가서 하고...
지금 급하게 찾을 필요가 없다

즉, 대학에 가면 여자가 줄을 선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이 말은 대학생이 많이 없고,

젊은 지성인의 대표적인 모습이니
여자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남성상 중 하나라는 뜻인데...


요즘은 그런 상황을 적용하기에는 대학생이 많이 있다...
그럼 이제 사용될 수 있는 대체적인 말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면...

이라는 뜻이 되어야 하는가...?
그렇지만 이미 이 말도 신빙성이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이 말대로라면...누가 봐도 좋은 직장인이라면,
100% 커플...그것도 줄을 선 사람 중 한명과 커플이란 이야기인데
현실은....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래도 희망을 갖자

꿨던 미래가 현실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지나친 비관보다는 희망을 갖는 모습이

앞으로 다가 올 미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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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1.29 06:38 신고 [Edit/Del] [Reply]
    나도 21세기엔 하늘 나르는 차가 있을줄 알았습니다. ㅋㅋ
  3. 2011.01.29 06:53 신고 [Edit/Del] [Reply]
    그래도 자기부상열차가 돌아다니고있다는 소식이 가끔씩 들리니 하나는 이루셨네요.
  4. 2011.01.29 06:53 신고 [Edit/Del] [Reply]
    저는 집집마다 로봇 몇 대씩 끌고 다닐 줄 알았죠. ㅎㅎㅎ
  5. 2011.01.29 07:18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지맙시다.

    잘 보고가요
  6. 2011.01.29 07:20 신고 [Edit/Del] [Reply]
    정말 마지막은ㅠㅠ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7. 2011.01.29 07:47 신고 [Edit/Del] [Reply]
    그래서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소리가 있지요
  8. 2011.01.29 08:48 신고 [Edit/Del] [Reply]
    크흐흐~~~
    중고등학교시절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면..
    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미성년 딱지 때어내도 별반차이가 없지요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2011.01.29 09:13 신고 [Edit/Del] [Reply]
    저두 어릴 때 한 두번쯤 생각해 봤던 내용이네요.
    공감이 갑니다. 자기부상열차..공중에 떠서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는데요..
  10. 2011.01.29 09:45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1.01.29 14:42 신고 [Edit/Del] [Reply]
    매우 흥미있고 안타까운 주제이네요.
    현실과 공상과의 갭으로 인해 다가오는 만남은 초년병들에게는 낯선 동굴같죠^^
    이제 동굴에서 살아남고 헤쳐나가야하는 법을 배워야하니까요^^
  12. 2011.01.29 14:50 신고 [Edit/Del] [Reply]
    전...
    어렸을때 정말 어딘가에 마징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13. 2011.01.29 17:42 신고 [Edit/Del] [Reply]
    저는 거리를 다닐때, 자동으로 다니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걸어다니지 않도록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2011.01.29 18:02 신고 [Edit/Del] [Reply]
    대학가면 여자가 줄을 설줄..ㅋㅋㅋㅋ

    무엇보다.. 어른되면 고민이 없을 줄.. 공부할게 없을 줄 알았습니다..ㅡ.ㅡ;;;
  15. 2011.01.30 08:56 신고 [Edit/Del] [Reply]
    유희열의 말이 생각나네요.
    뭘해도...안생겨요.............

    맞는말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 2011.01.30 20:07 신고 [Edit/Del] [Reply]
    j전 2011년엔 모두 달나라가서 살줄 알았어요^^
  17. 2011.01.30 21:00 신고 [Edit/Del] [Reply]
    그냥 아저씨..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가져 보자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8. 2011.01.31 00:17 신고 [Edit/Del] [Reply]
    저는 차가 날아다닐줄 알았어요..
    백투터퓨처를 봐서 그랬나..ㅋㅋ
  19. 2011.01.31 09:36 신고 [Edit/Del] [Reply]
    글쵸~~ 긍정의 힘이~~필요해요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벤츠정도는 타고 다닐줄 알았는데...참..그게 ㅎㅎㅎㅎ
  20. 2011.01.31 16:0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2011.02.12 02:41 신고 [Edit/Del] [Reply]
    전 이나이가 되면 완벽한 어른이 되는줄 알았죠.
    하지만 전 어른같지가 않아요.
    철도 덜 든것 같고요.
    아직도 청춘인데... 어릴때는 이 나이엔 애 둘의 엄마 쯤이 아닐까 상상했더랬죠.
    참 귀여운 상상이었던 것 같아요.
    • 2011.02.13 23:34 신고 [Edit/Del]
      ^^; 정말 저도 그렇게 되면...
      생각했던 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걸 보면...현실은 다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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