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멋진 남자가 되는 3가지 방법

Posted at 2011.01.27 06:00// Posted in 연애

멋진 남자란?

진 남자란 어떤 남자일까?!
먼저 이에대한 정의부터 내려야 할 것 같은데,

그 정의란 것을 내리기가 애매할 정도로
다양한 부분에서 멋지다는 생각을 느끼게 된다

남자가 봤을 때, 멋있는 남자
여자가 봤을 때, 멋있는 남자

이럴 때 멋있어 보인다더라...
저럴 때 멋있어 보인다더라...

흔한 말로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알 길이 없다
그렇다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멋에 산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 모습이
멋진 모습일까 궁금 해 진다


모두의 기준에 부합하는 모습을 낼 수는 없어도
왠만하면 공감하는 멋진 남자의 모습이라면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체적으로 무난한 멋진 남자가 되지 않을까?

멋진 매너고 패션에 신경 쓰는 모습도 좋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세가지 역시 잊지 말아야 할텐데...

어떤 모습이 그녀에게 멋진 남자가 될 수 있을까?

걸그룹 칭찬은 접어 두자

녀시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걸그룹 열풍은
바다를 건너 아시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심지어 미국까지 진출한 원더걸스도 있는데...
걸그룹 포화 상태라 말할 수 있을만큼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걸그룹이 나타나서
연령에 관계 없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데

걸그룹의 동작 하나하나....노래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지 않았던가?

심지어 명절 때, 일가 친척들이 모이면
이제 서로 좋아하는 걸그룹을 이야기 하고

그 멤버가 누구이며, 어떤 모습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어느 덧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대 아닌가?


가족끼리 그럴 수 있다...동성인 친구들끼리는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소개팅 자리...혹은 연애의 조짐이 있는 자리

심지어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걸그룹에 대해 열변을 토한다면...?

그녀들의 눈에는 과연 어떻게 비춰질까?

게다가 걸그룹의 멤버와 같이 있는 사람과
비교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고 이야기 한다면

미래의 모습은....걸그룹을 보며
흐믓하게 TV를 봐야 하는 1인이 되는 길 밖에 없다

연애 경험을 자랑하는 모습은...그다지..

애를 한번도 못 했다는남자
연애를 하였지만 지금은 솔로라는 남자

어떤 남자에게 매력을 느낄까?
저마다 다른 답을 하겠지만

전자의 경우, 아무런 정보 없이 그런 말을 듣는다면
왜 그럴까...이상이 있는 것 아닐까... ?

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확률이 있는 반면...

후자의 경우, 연애를 해 보았으니
적어도 연애를 못하는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을 줄 수는 있다
그러나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이야기

연애 경험을 대하 드라마 쓰듯
1회부터 60회 분량으로 나올 기세로 이야기 한다면...?


질투심도 유발 시키고, 놓치면 아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이야기 한다 하더라도

긍정적인 효과 보다는 역효과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그렇지 않아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연애인데
굳이 위험 부담을 안고 갈 필요가 있는가..?!

지난 연애 경험을 통해 배울 점은 배우고
버릴 점은 버리는 모습으로 한단계 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자세는 좋은 자세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굳이 이야기 하며, 장황하게 이야기 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음에 틀림 없다

물론...있는 사실을 숨겨서는 안되지만
적당함...이 경계를 넘어선다면...

멋진남자는 커녕...기억하기도 싫은 남자가 되는 것은
한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나친 패션 욕심

울리는 옷차림과 헤어 스타일을 하는 것은
본인은 물론 상대방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

돈을 들여 옷을 사고, 머리도 했는데
자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돈을 주고 왜 저렇게 망치고 다니나...'

라는 생각을 주변 사람들이 한다면,
돈은 돈대로 나가고...패션 센스는 센스대로 없다고 말 듣고
뭐 하나 얻는 것이 없다

그렇다고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며
과하게 패션에 욕심을 낸다면?!

지금의 모습을 사진에 남겨
몇개월 뒤에만 봐도 손발이 실종된 듯한 느낌을 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당시에도 주변 사람들이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미용에도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여자들 앞에서 화장품에 관해 쭈~욱 이야기 하며

한발 더 나아가 화장이 잘못됐다느니...잘됐다느니...
출처 불명의 용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면

멋진 남자가 아니라.....남자같이 생긴 언니의 느낌
더 크게 줄 것임에 틀림 없다

그녀의 기억에 언니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면
지나친 패션보다는 포인트를 주는 패션으로...

미용 상식은 혼자 조용히 알아두거나...
지나치게 남발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전 잭스키스의 노래에서  폼생폼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

그러나 무조건 폼에 죽고 살겠다고 덤빈다면
그냥 사느니만 못하니...

정말 멋지고 폼나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나친 보다는 적당함이 더 필요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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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1.27 07:03 신고 [Edit/Del] [Reply]
    지나침 보다는 적당함에 멋은 있겠지만,
    여자가 반하는 남자는 매너좋은 남자 임이 틀림없습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나에게만이 아닌 여러여자들에게도 그런다면....
    나만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역효과일 수도..ㅎㅎ
    여기서도 적당함이 적용되네용?크헉~ ㅎㅎㅎㅎ
  3. 2011.01.27 07:26 신고 [Edit/Del] [Reply]
    이 글의 느낌으로써 멋진 남자의 길을 가볼가 합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2011.01.27 07:42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1.01.27 07:51 신고 [Edit/Del] [Reply]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딱이로군요 ㅋ
  6. 2011.01.27 08:19 신고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2011.01.27 08:48 신고 [Edit/Del] [Reply]
    애인이 없는 지금..
    오히려 걸그룹 소개할 사람이 없어진 슬픈 현실이..ㅜ.ㅜ
  8. 2011.01.27 10:0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1.01.27 10:07 신고 [Edit/Del] [Reply]
    아..진짜 ㅋㅋㅋ
    제 주위에 딱 세개다 맞아떨어지는 한 사람이 생각나게하는 글이네요 ㅠㅠ
  10. 2011.01.27 10:16 신고 [Edit/Del] [Reply]
    역시 뭐든지 적당함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2011.01.27 10:21 신고 [Edit/Del] [Reply]
    아침에 머리 스타일 잡는데만 십분 이상 걸리고 있어요....ㅎㅎ
    쉽지 않습니다...ㅎㅎ
  12. 2011.01.27 10:33 신고 [Edit/Del] [Reply]
    맞네요~ 지나침보다는 적당함~~ 멋도 어느정도 부릴줄 아는 그런 남자가 멋진 남자겠죠~
  13. 2011.01.27 10:34 신고 [Edit/Del] [Reply]
    적당함....요거요거 요게 그렇게 어려워요...ㅋㅋ
    걸그룹 칭찬을 제가 요즘 많이 하는데 조심해야 겠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1.01.27 17:41 신고 [Edit/Del]
      ^^; 적당한 모습...수위르 조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걸그룹..! 요즘 이야기에서 빼 놓을 수 없는데
      조심해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2011.01.27 11:11 신고 [Edit/Del] [Reply]
    하하...결혼하기 전에는 그렇게 멋지던 제가...푸헤헤헤...
    아저씨가 되어 가고 있어요 ㅠㅠ
  15. 2011.01.27 14:30 신고 [Edit/Del] [Reply]
    적당히 해야 오히려 매력이 있을거 같아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16. 2011.01.27 14:45 신고 [Edit/Del] [Reply]
    '남자같이 생긴 언니'ㅎㅎㅎ 아 정말 저보다 미용에 대해 더 관심 많거나 막 꼬투리 잡고 그럼 굉장히 부담스러워 지더라고요.
    가끔은 눈이 너무 좋은 남자 만나기도 겁난다니까요.
    살짝 시력이 안좋으면 흐릿하게 감춰진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데, 눈이 너무 좋으면 잡티 하나하나 다 보게 되니까요.
    후우..ㅎㅎ 뭐든 정말 적당한게 최고!
  17. 2011.01.28 16:08 신고 [Edit/Del] [Reply]
    와 멋진글인데요..폼생폼사..멋진말..배웁니다..남자는 적어도 어느정도 폼이 나야죠..ㅋㅋㅋ
  18. 2011.01.28 22:32 신고 [Edit/Del] [Reply]
    폰 잡을 여친이라도 있었으면..ㅜㅜ
  19. 2011.01.29 00:09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정도를 지키는 남자, 뭐 꼭 남자가 아니더라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은 하는데
    사람의 기준은 모두 달라서 그 평균을 유지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20. 2011.01.29 18:09 신고 [Edit/Del] [Reply]
    ㅋㅋ 그루밍에 관심 많은....
    멋진 남자 어렵죠~~
    멋지기까지도 안바라는데 말이죠.. 그냥 평범하기만해도 좋을텐데..
    요즘은 멋져보이고 싶은 지나침때문에 별로인 사람들도 많은듯해요..
  21. 석이
    2011.03.10 17:42 신고 [Edit/Del] [Reply]
    잘배우고 갑니다 형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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