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약국에서만 구매 하도록

약품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간단한 질병부터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병까지 모두 의약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병에 걸리면 미디어 광고의 광고 내용만 믿고, 검증되지 않은 판매소를 통해

의약품을 구매하기도 하여 병이 낫기는 커녕 오히려 병을 키우는 일이 많이 있다


그래서 병이 낫기 보다는 병을 얻는 일이 생기는데,

2011년 1월 12일 대한약사회장이 의약품 판매가 약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이뤄지는 것을 반대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과거에는 의약품을 슈퍼마켓이나 편의점등지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일이

이루어 질 것 같은 이야기가 나왔던 적이 있었고, 그렇게 되는 듯 했다


긍정적인 면을 보면 정말 좋은 일임에 틀림 없다

갑자기 약이 필요로 할 때, 약국이 문을 닫아 약을 구할 수없는데


24시간 여는 편의점에가서 간단한 의약품을 구매하여

그 필요를 채울 수 있게 되니 얼마나 좋은 제도 인가?


의약품을 약국에서만 판매 해야 하는 이유

 

러나 이렇게 좋은 면이 있는가 하면, 그 부작용도 심각해 지는데

의약품을 이렇게 쉽게 구매하게 된다면, 약물 중독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훨씬 쉬워지고, 약으로 인한 각 종 범죄 및 피해 사례가

속출하지 않겠는가?


약사의 정확한 판단과 처방을 믿지 않고, 자신의 경험대로 약을 쉽게 생각하며

약을 복용하는 일이 잦아진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불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왜 약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약을 구매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을까?


그 이유는 설문조사의 질문에서 찾을 수 있는데,


“약을 사는데 너무 불편하시죠?”


라고 물었다는 것인데, 이렇게만 이야기 하면 부작용 보다는

불편함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한쪽으로 몰아가는 식의 설문조사였다는 것인데

판매망을 다양하게 하여,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는 취지는 좋지만


문제는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의약품 구매인 만큼

약사의 처방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한 의약품 구매는


몸을 건강하게 하기는 커녕 오히려 건강을 악화 시킬 수있고

치료 할 수 없는 상태 혹은 치료 시기를 놓치는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약사에게 정확한 처방을 받은 후

의약품을 구매 해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약품을 구매 하려면...

활 가운데 쉽게 접할 수 있는 약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의식 없이 약을 구매하여 먹는 것에
익숙 해져 있는데,

만약 약을 구입하는 경로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이라면
약물 남용과 오용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으니...

불편하더라도 약사에게 처방을 받은 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파워블로거

신고

0

0

  1. 2011.01.21 13:50 신고 [Edit/Del] [Reply]
    저도 방금 집에 구비해 놓을 비상약들 미리 사다 놨네요.
    타이레놀, 해열제, 소화제, 소염제, 붕대, 밴드 등등.... ^^
    약국에서 미리미리 사다 놓는 것도 좋더라고요. 다 해서 1만원.. 음하하
  2. 2011.01.21 15:49 신고 [Edit/Del] [Reply]
    역시~ 약은 약사에게 맡겨줘야 하는 것 같아요.
    가끔..약사분들은 약을 먹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요~
    ^^;;
  3. 2011.01.21 16:43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1.21 20:44 신고 [Edit/Del] [Reply]
    학교에서 루트니 머니하면서 잡다한것보다 약에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배워 올바른 구입과 복용을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5. 2011.01.21 23:14 신고 [Edit/Del] [Reply]
    그런데 저는 간단한 진통제 정도는 편의점에서 팔아도 된다고 봐요.
    일요일엔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더라고요..
    그리고 진통제를 사러 약국에 간다고해도 그게 처방전이 필요한 약도 아니고
    약사들도 그냥 툭 던져주고 말더라고요..
  6. 2011.01.22 01:40 신고 [Edit/Del] [Reply]
    쉬는날 약국문닫는건 정말 싫네요 ㅠㅠㅋ
    더더욱 일하고 늦은시간 집근처왔는데
    약살려고한거 잊어먹고 생각해보니
    이미 문닫은 시간은 오래 슬프더라구요 ㅠㅋㅋ
  7. 2011.01.22 06:12 신고 [Edit/Del] [Reply]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
    그런데 약국은 24시 하는 곳이 없어서...... 급할때는 참말.. ㅜㅜ
  8. 2011.01.22 10:03 신고 [Edit/Del] [Reply]
    약국도 편의점처럼 24시간 하는 데가 있으면 좋을텐데..
    어쨌든 글을 읽어보니 약물 오남용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대한약사에서 결정 잘 한 것 같습니다.
  9. 2011.01.24 14:58 신고 [Edit/Del] [Reply]
    약을 다른 곳에서도 판매하게 되면 가장 안좋은게..
    병을 자신이 판단하게 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지금도 처방전 없이 살수 있는 약은 약국에 가서 스스로 감기약~ 해열제~ 등등..
    자신의 병을 스스로 진단해서 약을 달라고 하잖아요..
    그게 생각보다 큰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