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새 학기인데 , 바뀌지 않았다?!

직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꼬꼬마 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 라며 인생의 방랑기를 맞이하여 아노미 현상의 중심에 있을 때도

우리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투자해서 살아왔다!!

초나우딩요 시절부터 고딩까지 졸업하면서 목소리 , 키 , 생각등등
여러가지들이 변화하여 지금의 모습 혹은 그 모습으로 갖춰져 가는 중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 늘 상위권인 성적.........은 장난이고,
바로 반 친구들이다!

초딩부터 고딩까지 반이 바뀌는데 , 친구들이 그대로 일리 없다고 하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반 친구들은 바로 스타일을 뜻하니 너무 섯부른 악플은 좋지 않은 선택~!

지금 학생인 누리꾼이라면 , 등교하여 반을 살펴보며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해 보길 바라고
졸업을 하여 졸업앨범을 봐야 학창시절이 떠오르는 누리꾼이라면 , 추억에 잠겨보자

내 친구는 어떤 스타일일까?
아...친구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게 순서였나....?

아무튼 , 친구 뿐 아니라 나 자신도 포함되는 이 스타일 분석표 안에
퐁당 빠져보자~!

침대는 과학이지만 , 이 포스트는 과학이 아니니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말길~
매사가 심각하면 장수하는 길에 높은 방지턱이 생기니 말이다.

자,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학창시절을 되새기며 찬찬히 스크롤을 내리 시길~!

1. 일진

에서 이런 애들을 빼놓고 싶지만, 있는 걸 어쩌겠는가...
일진이라고 하는 말도 일본에서 일진회라고 불리우던 단어로 알고 있는데,

학생의 본분인 공부보다는 다른 부분에 비중을 두고 있으니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교실에선 왠만하면 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수학여행 갈 때는 버스 뒷자리에 앉는데 .... 버스는 뒷자리가 멀미나는데 직빵인 걸 모르는 것 같다.

<브루스 윌리스 , 스티븐 시걸 , 터미네이터와 함께하는 수학여행>

게다가 수학여행 가는 도중 폭풍설사가 터지면 , 맨 뒷자리는 유일한 문인 앞문까지
걸어오는 그 길이 얼마나 기나긴 길인지 안다면 , 뒷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가 아님을 알 수있다.

아...일부러 뒷자리로 가서 희생하는 거였나..?

아무튼 왠만해선 일진인 학생과 얽히고 싶지 않은 것이 유쾌한 학교 생활에 지름길이 되겠다.


방과 후 활동

들 대부분은 방과 후에는 학업과 동떨어진 일에 종사한다.
예를들어 음식배달업에 종사하여 
배달용 오토바이로 거리를 좌우로 활보하고 다닌다.

졸업후 전망은....일진이었던 형님들을 따라서 주공아파트에서 음식배달 할 확률이 높으니....
지금부터 오토바이 타는게 조기 교육인가...?

<지구를 지키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복장

지는 과연 발이 들어갈까 싶은 통 좁은 바지를 애용하고 ,
옷은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꽉 입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고

겨울 최고의 아이템은 노x페이스의 무광 거위털 점퍼
지역별로 일진의 복장이 다르기니 하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범상치 않다는 것이다.

아마 10년 뒤 사진 보면 찢어 버리고 싶을지도....

<10년 뒤 지우고 싶은 사진일 가능성 99.9%>

※ 이 글에선 일진의 사회적 배경과 어른들의 무책임한 방임으로 인해
그럴 수밖에 없는 일진 아이들의 삶을 나누는 곳이 아니니 너무 심각해 지면 ,
예능이 다큐로 변한다..



2. 모범생

생의 본분인 공부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범생.
대게 공부에 충실하기 때문에, 성적은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노는 것 같은데 공부 잘 하는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 의심이 필요하다.

전에 한 모범생 친구는 티비 다 보는 척 하고 드라마 이야기 예능 이야기 빠지지 않고 이야기 하면서
놀거 다 놀고 성적은 상위권의 이미지를 보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동생에게 티비 프로그램 보게 한 후에 듣고선 마치 본 척하여
스스로 왕따의 길을 가게 되었던 사례도 있으니 말이다~!

세상 만사 머리 쓴다고 되는 것 아닌 사례를 보여주니 , 혹시라도 그러는 모범생이 있다면
조상님의 말씀을 되내이자....꼬리가 길면 잡힌다.

<이러다 걸리면 왕따행 열차 편도티켓 끊는
다>

방과 후 활동

력 없이 열매가 나오지 않겠지?
제 아무리 머리가 좋은 녀석이라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기대 할 수 없는 법!

보기에는 노는 것 같고 , 아무 생각 없이 보이는 훼이크를 보여주는 모범생도
남이 안 보는데서 피 토할 때까지 공부 한다!

수능은 대한민국 정규 교육 과정을 마치면 누구나 고득점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디 그게 가능한 일인가?!

다른 길로 샜다...어쨌든 이 이야기는 시키는 거만 해서는 좋은 성적이 힘들다는 이야기!
사회도 그렇고 남들보다 더 뛰는 사람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방과 후 , 개인 교습이나 자습 혹은 학원등지에서 모자란 학습욕을 채우고 있을 것이다!

<수학에 매진하고 있는 한 모범생>

복장

냥 교복이지 뭐....

3. 운동의 달인

들의 진가는 중간고사 , 기말고사 때 나오지 않는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한다 하였나?

평소에 축구와 농구 그리고 철봉에서 드가체프를 보여주며
쟤는 사람인가 원숭이 인가....과연 몸 안에 인간의 피가 흐르기는 하는가 라는

<이해를 돕기 위한 드가체프>

의문점을 제시해주는 녀석인데 ,
체육 대회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물 만난 고기처럼 축구, 농구 그리고 마지막 계주까지 소화해내며 
체육대회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거기다가 반을 위한 공헌까지 하니

오서 코치가 명예 시민이 되었다면 , 이 친구들은 반을 구한 영웅 대접을 받으며
명예 교사 까지는 그렇고....그냥 명예로운 1인으로 남는다.

운동에서 만큼은 진정한 사기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다.



방과 후 활동
 
이상 볼 것 있겠나?
짐승과 같은 체력과 몸을 만들기 위해 늘 신체 단련에 매진하기 바쁘다.

점심에 축구 , 방과 후 축구 , 농구 그리고 마무리로 헬스까지 해 줘야
말근육이 여기 저기서 솟아나기 때문에 게을리 할 수 없다.

그리고 언제 있을지 모를 반에서의 팔씨름을 대비하여
헬스장에서 버터플라이와 가슴 근육을 키우는 펌핑(일명 뻠삥)은 기본!

<12명이어서 축구할 때 1명은 후보가 되는 상황>

복장

복 안에 반팔을 받쳐 입는다.
그리고 날이 조금이라도 덥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그간 단련한 팔과 가슴근육을 내비춘다.

체육복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 일반 학생들은 별 관심 없지만
그네들끼리는 운동법을 나누고 서로의 근육을 보며 정보를 교환한다.



4.개그맨

그콘서트가 끝날 때 나오는 마지막 드럼이 지옥 문을 여는 음악같다...
이 음악을 듣고 잠을 잤으니 월요일이 상쾌할리가 없겠지?

그렇지만 이 기분을 반전 시켜주는 캐릭터가 있으니 개그맨 스타일의 친구들이다.

재치있는 애드립과 몸 개그는 옵션으로 수학여행, 소풍 , 장기자랑과 체육대회의 응원단장등
행사가 있는 곳이라면 준비된 자세로 나타난다.

학급에서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 여기서 끝내겠다 라고 하시는데

눈치 없이 누가 수업 끝이래 했다가, 아..비오는날 먼지 나게 맞는게 이런것이구나를
몸소 실천하는 살신성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이 반의 웃음을 위해...

핏속에 흐르는 개그본능은 주체할 수 없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을 수 있는 좋은 예>


방과 후 활동

능인다운 자유로운 활동을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스텐다드한 삶을 사는 이들이 많다.
그래도 예능감을 잊지 않기 위해, 무한도전, 1박2일 등 주말 메이저 프로그램을 닥본사 하고

※ 닥본사 : 닥치고 본방 사수 의 약자로써 재방송이 아닌 본방을 본다는 의미

동시간대에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 한 프로그램은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미덕을 보이며
어느 한 방송에도 치우치치 않는 중용의 자세로 반 친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인터넷도 트랜드에 앞장 서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소재를 얻는 치밀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중에 웹툰도 봐줘야 하니....예능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5. 오타쿠 (오덕후)

타쿠(오덕후라고 하기도 한다)는 현실과 깊은 크레바스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네들만의 세계에 용어가 있다.
그들이 빠진 부분은 애니 , 프라모델 , 밀리터리 등등 넓고 방대하고 많다~!

티비에서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베게와 결혼한 남자를....이 사건은 세계에 퍼져나가서 외국 언론에도 소개 되었으니..

학교에서는 ~했다는 이라는 말투를 쓰는데, 일본어에서 뒤를 흐리게 끝내는 걸
번역하여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언어 "취향이라는....존중해 달라는..."

<베게 배달 장면이라면 좀 미안하다...그러길래 포장이라도 해야지>

오타쿠를 싫어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는 현실이 2010년인데 외면 하는 것은 좀 그렇잖아?

이 오타쿠를 소재로 한 전차남....
여기서 소개하긴 그렇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타쿠 남성이 미모의
여성을 만나 잘 된다 라는 이야기인데


오타쿠들에게 희망을 주는 드라마이자 영화였다.
이런 경우는 로또 맞을 확률되니 , 너무 큰 꿈을 갖진 말자...

높이 올라간 만큼 떨어지면 아프다...



방과 후 활동

보드와 친한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자신이 빠져있는 문화에 집중적인 공부를 하게된다.
공부라고 하기에 뭐하지만...

한가지에 집중해서 , 그것에 대해 파헤치는 것을 공부라는 단어 말고
다른 단어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으니, 공부라고 해 두자!

만약 이들의 관련 분야가 수능에 나오거나 논문으로 쓰라고 한다면,
1%의 성적이 나올 것이고, 박사 논문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은 분량이 나온다.

이들의 집요함과 방대함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복장

션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은 자세이지만
대게 그들의 복장은 이러하다....

안경 , 체크무늬 남방 , 배낭 가방 , 종이백 , 무메이커의 청바지 , 스니커즈
라고 어느 분께서 정의를 내려 주셨는데...

100%라곤 할 수 없지만 , 이 정도 복장이라면 필이 오지 않는가...?



위의 Style이 전부는 아니다!!

게 5가지로 나누어 봤지만, 사실 더 있다...
더 세부적으로 나누자면 복잡하겠지만 몇가지 스타일이 더 있다!

2부의 여운을 남기며 끝내서 ,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다음 편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영화는 1편보다 2탄이 재미 없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연...2부는 어떨지...
아...1편도 재미 없었다면...위의 걱정은....그저 기우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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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0 08:38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어요
    오덕후는 아직 못봤는데 딱히 보고싶지는 않네요 ㅋㅋ
  2. 2010.04.20 09:06 신고 [Edit/Del] [Reply]
    이런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3. 2010.04.20 11:2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0.04.20 12:01 신고 [Edit/Del]
      ^^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html 실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라도 댓글을 늘릴 수 있는 법을 알게되면
      아하라한님께 먼저 말씀 드리고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4. 2010.04.20 14:28 신고 [Edit/Del] [Reply]
    일진 항상 문제였죠~~ 저는 어느 부류였냐면 맨 뒤에 앉아서 수업시간에 조는 ㅋㅋㅋ
    거의 존재감없이 조용히 지내는 아이였다죠 ^^;
  5. 2010.04.20 14:31 신고 [Edit/Del] [Reply]
    포스팅에 정성이 뜸뿍담겨 있네요...일본 여행기의 카툰도 잼있어요^^
    근데 저 일진 머리스탈 진짜 있는거였네요 ㅡ.,ㅡ;;
    • 2010.04.20 18:57 신고 [Edit/Del]
      ^^ 감사합니다!! ㅎㅎ 포스팅 하나하나 할 때마다 좀 더 세심하게 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칭찬해 주셨네요~! ㅎㅎ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로 있는 머리 스타일이어서..ㅎㅎ
  6. 2010.04.20 16:05 신고 [Edit/Del] [Reply]
    G_kyu님의 글은 언제 보아도 참 재미난것 같아요..ㅎㅎ
    갑자기 예전 친구들 생각이 마구마구 샘솓는군요..^^
  7. 2010.04.20 16:22 신고 [Edit/Del] [Reply]
    이젠 아련한 추억도 남아 있지 않은 학.창.시.절 이네요
    그때 난 뭘 했더라...
  8. 2010.04.20 19:01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9. 2010.04.20 20:18 신고 [Edit/Del] [Reply]
    요즘 김군님 포스트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정성도 많이 들어가있고.....
    항상 잘 보구 갑니다.....
  10. 2010.04.20 22:07 신고 [Edit/Del] [Reply]
    너무 공감되는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1. 2010.04.21 13:51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 너무 공감이 되는데요^^
    옛날 고딩 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
    재밌게 보고 갑니다^^
    • 2010.04.21 15:0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을 되내이며 작성 해 봤는데 느낌이 전해진것 같아 기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12. 2010.04.21 17:22 신고 [Edit/Del] [Reply]
    저 다섯가지에 포함되지 않았던 저는 과연 어떤 부류인지 정체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다음편을 기대해야겠네요.ㅎㅎㅎㅎ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 2010.04.21 20:30 신고 [Edit/Del]
      헉 정체성까지 생각하게 만들어 드렸군요~!
      다음 포스팅에는 좀 더 다양한 케릭터를
      소개해 드려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13. 2010.04.21 22:46 신고 [Edit/Del] [Reply]
    G_Kyu님을 고딩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찌 그렇게 실감나게 풀어 놓으시는지...^^
    그런데 저에게는 너무나도 멀어진 옛 생각이 되어버렸네요.ㅠㅠ
    • 2010.04.22 01:16 신고 [Edit/Del]
      ^^ 감사합니다~!
      최대한 그 때의 기억을 상기하면서 포스팅하려 했는데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기쁩니다 ^^
      저도 언젠가는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가 올 것 같네요^^;
  14. 2010.04.22 11:21 신고 [Edit/Del] [Reply]
    이거 이거 웃음 폭탄을 장착한 포스트였군요. ^^
    • 2010.04.22 17:35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웃어주셔서~^^ 학교 다니다 보면 여러 캐릭터들이 있어서 정리해 봤는데 어딜가나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것 같아요~
  15. 2010.04.22 12:46 신고 [Edit/Del] [Reply]
    예전보다는 확실히 좀 다양화 되는것 같아요.
    전 대구쪽의 딱딱한 고등학교를 10여년 전쯤 졸업해서
    그냥 다 무난무난한 학생들의 집합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 2010.04.22 17:40 신고 [Edit/Del]
      ^^예전보다 다양한 문화가 등장해서 그런것 같아요~각자의 개성을 중시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미래엔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16. 2010.04.22 15:42 신고 [Edit/Del] [Reply]
    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다~ 마지막시험인데 더욱힘내야겠군요 지규님 ㅎㅎ
  17. 2010.04.23 00:15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모범생이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근육맨님들 12명 모여계시는 사진 넘넘 므흣하다능!! =ㅂ=b
    ㅡㅠㅡ............흐흐...........

    오타쿠..였을까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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