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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대대홍 4기

공원 중에서도 문화 공원이 있다?


문화공원

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근린공원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위치로 인해 삭막한 도시의 분위기를 한층 정화 시켜 준다

그런데 체육 시설 말고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원이 있는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문화공원

흐린 날의 학교 전경

가 오다 안 오다 하니...
비가 오는 날도 아니고 안 오는 날도 아니고

우산을 들고 가자니 귀찮고 안 들고 가자니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이런 날 개강을 하여 학교를 가니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닌데...

개강한 학교에서 쉬는 시간 주위를 둘러 보니
가을 비가 내린 학교와 학교 밖 도로가 보인다


도심지역이 아닌 주거지역 부근에 있다보니 낮 시간에는 많은 차량에 눈에 뜨지 않는다


이 도로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이니셜D
만화에서 나오는 박력있는 운전을 했다가는 저승행 티켓을 끊기에 딱 좋아 보인다


방학때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건물이 있어 줌을 당겨보니
대우건설 이라는 글씨가 보인다

대우건설에서 건설하는 아파트인 듯 하다

학교 근처의 문화 공원

강을 하면 역시 첫 수업은 가볍게 하는 것이
아름다운 문화 아닌가...

첫 수업을 마치고 오래간만에 와 본 학교 근처를 돌아보는데...
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공원으로 향해 본다


학교를 다녔지만 왠만해서는 학교 근처를 돌아보지 않았던 캠퍼스 라이프 스타일
하지만 마지막 학기란 것을 생각하니 그동안 돌아보지 못했던 곳을 돌던차 발견한 문화 공원

도대체 문화 공원은 무엇이 있기에 문화 공원일까?!


청정 공원이라고 하는데...
지역주민이 아니라 정말 위의 사항이 금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와서 본 이용객 중 위의 모습을 어긴 사람을 못 봤으니...
완전 뻥은 아닌 것 같다

공원에서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동네방네 샤우팅 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비가 한바탕 쏟아진 뒤지만 맑게 개이지 않았기에
기습적으로 쏟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공원

그래도 잘 정돈된 공원 내부의 길을 보니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아 보인다


학교 건물에서 보였던 대우건설의 건설현장
멀리서 봐서 높은 줄 몰랐지만 30층이 훌쩍 넘는 건물을 보니
많은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지는 듯 하다


공원의 한 가운데를 바라 본 모습
넓은 광장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도 충분한 넓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돌이기 때문에 보호장구 없이 타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깁스라는 아이템을 몸에 추가할 수 있다


대우건설이 짓는 푸르지오 앞에있는 무대
대학의 노천 극장 같은 느낌이 든다

문화 공원이 왜 문화 공원인지 알게 되는 순간


노래자랑 및 음악회가 열리는 곳
공원에서 마실 나왔다가 이런 문화공연을 보게 된다면

운동으로 몸도 건강해 지고 문화 행사로 인해 감성도 채워질 것 같다


객석은 따로따로 앉는 형식이 아니라
누구나 와서 앉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다

덕분에 딱딱한 분위기에서 문화 행사를 만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다시 정면을 보니 계단을 통해 내려 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정갈한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상당한 높이인 것 같음에도 아직도 공사중인  대우건설의 인천 연수구 푸르지오
궂은 날씨임에도 공사는 진행되고 있다


계단을 내려와 객석을 보니 완만한 경사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무슨 건물인가 하고 봤더니 화장실 건물
문화 공원답게 악보와 음표가 조형물로 자리잡고 있다

평범한 사각형 건물이 아닌 독특한 구조의 건물


측면에서 보니 역시나 독특하다
문화 공원은 화장실부터 다르다


공원의 산책로
공원 주변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나무가 산책로 좌우로 서있는 모습


걸으며 땀을 내거나 공연을 보고 돌아갈 때 손을 씻고 싶다면
이렇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장소가 한켠에 마련되어 있다


벤치 위의 그늘막이 있어
무더운 여름이어도 햇빛에서만큼은 자유롭게 해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가 와도 비를 피할 수 있는 모습


어린이들도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놀이터가
공원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데

안전한 쿠션의 바닥 뿐 아니라 원색 바탕의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은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기에 충분하다


뒷 부분에서 찍어 보니 항해를 위해 준비하는 배의 느낌이 난다


저 위에서 뭘 하나 하고 줌을 당겨 보니...
망원경으로 저~ 먼 곳을 바라 보는데

눈동자가 파란색인 것을 보니 서양인임에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가오니..

원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도중 내릴 것 같던 비가 결국 내리는 바람에
많은 것을 촬영하지는 못 했지만

지역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여는 공원이라는 장점은
크다는 생각이 드는 곳

학교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았으니...시간이 남을 때 이런 공원을 찾았다면
캠퍼스 라이프에서 공원의 추억이 추가 되었을 텐데...

게다가 학교 밖을 나간다고 선생님께 혼나는 고등학교 중학교 시절도 아닌데
좀 더 학교 밖을 향한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발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