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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한 연예 TV프로그램에서 SKY라는 그룹을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얼굴도 비공개 , 신상도 비공개 모든것이 비공개였고 카메라가 들이닥치자 도망치듯

있던 장소에서 벗어나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여러 추측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SKY의 보컬이 최고의 여자 탤런트의 동생인 최진영씨였던 것이죠
그렇게 미디어에 최진실 , 최진영 남매는 시청자들에게 알려졌고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토크쇼에선 두 남매가 연예인이 되기 전 어려웠던 가정생활을 털어놓았고
화려한 모습만이 다 인줄 알았던 그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었죠

힘들었던 순간이 과거가 되어  지나온 세월을 이렇게 극복했다고 이야기 하고
대중앞에 서서 다시금 왕성한 활동을 보여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인 이 일이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일찍 간 것이 안타깝고 , 그 전에 자살이라는 방법 밖에는 없었나 라는 생각에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이제 웃는 모습은 사진으로나마 볼 수 없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SKY 라는 그룹으로 대뷔하여 너무 일찍 하늘로 가신 최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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