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처음왔지만 호텔은 찾아야지!?

드디어 하마마츠쵸 역까지 도착했습니다!
도쿄모노레일의 종점이기도 하고 , JR야마노테선으로 환승을 할 수 있는 역이기도 하죠!!

일본어를 몰라서 환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겠다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한글로 환승 지점까지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일본 지하철인 JR 야마노테선을 탔을 때 모습>


환승 시 개찰구를 나가게 되는데, 저도 처음엔 나가도 되나 생각이 들었는데
원래 그것이 환승법 이었던 것입니다!!

신주쿠 행 열차를 기다리며 플렛폼에 서있었고 곧 전철이 도착해서
신주쿠에 있는 호텔을 향해 출발 합니다
!


<일본 지하철인 JR야마노테선의 내부>

점심이 가까운 시간임에도 지하철은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일이어서 한산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

일본지하철에서 본 것은 문이 열리는 위에 스크린을 만들어 놔서 거기서 광고가 계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음료 선전도 나오고 콘택600도 나오고...

목적지는 신주쿠에 있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인데,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지도 하나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과
연 제대로 찾을 수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윽고 신주쿠 역에 하차 를 하게 되었고 안내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은 선(線)이 지나가는 역이었습니다!!
JR 야마노테선을 비롯하여 수 많은 선이 모인 역입니다 

<보라색 타원 안이 신주쿠 역의 모습 - By 구글 맵>

구글맵으로 보니 엄청난 철도를 볼 수 있습니다
유동인구도 엄청 많아서 까딱하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있는  건 아니고요

다리가 고생을 좀 해야죠 ^^

자 , 이제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10시 45분쯤 공항에 내려서 입국 수속을 마치고
도쿄모노레일 -> JR 야마노테선을 거치고 드디어 신주쿠에 도착한 것이죠!!

그런데....하늘이 흐립니다


한국 야후를 통해 본 날씨로 도쿄에는 흐리기만 하다고 했지만, 일본 야후에 들어가서 보니
제가 도착한 날엔 비가 온다고 써있어서 혹시나 하고 우산을 챙겨갔습니다.

그래도 케리어 안에 넣어놨기 때문에, 비가 오면 꺼내기도 불편할 뿐더러 빗길에 케리어 끌고 다니긴
정말이지 생각만해도 귀차니즘을 발동시키는 일어죠!!


다행히 신주쿠역은 안내시설이 잘 되어있고, 한글까지 있어서 원하는 출구를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가 나온 곳은 신주쿠 남쪽 출구였죠

남쪽출구로 나오자 멀리 <타임스퀘어> 가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영등포에 있는 타임스퀘어처럼
내부도 그럴거란 생각을 하고 이제 호텔로 이동할 준비를 했습죠!


구글맵에서 본 바에 의하면 남쪽출구를 등지고 오른쪽 길을 쭉 따라가면 신주쿠 워싱턴 호텔이
보일 거란 믿음을 가지고 출발 했습니다!!

오우 지쟈스...


<안내판을 보며 좌절 했던 모습>

 
발로 그린 포토샵 실력이지만....^^;
시작한 방향은 맞았습니다! 저렇게 녹색선을 따라서 갔다면 목적지인 호텔로 들어가는 건데

파란색 점선의 방향으로 이동했던 것이죠
호텔이 나올 때가 됐는데 나오지 않자 길에 있는 지도를 폰으로 찍어서 확인해보니

전혀 다른 곳에서 호텔을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점점 긴장타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은 자꾸 흐려지는데, 호텔은 보이지 않고 말이죠!

그렇게 10분여를 걸었을까요....드디어...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찾은 신주쿠 워싱턴 호텔의 입구>

<위엄 좀 쩌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의 모습>

겨우겨우 찾아서 도착하니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3층이 체크인 하는 곳이기에 예약한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고 , 카드를 받고 23층에 위치한
방으로 향했습니다


참고 :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저는 운이 좋았는디 1시가 조금 넘었는데
         호텔에서 
체크인을 시켜주는 바람에 예정시간보다
         일찍 호텔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체크인이 안되는 상황이라면 짐을 프론트에 맡겨 두시고 ,
         일정대로 여행하시다가
  숙소로 들어갈 즈음 맡겼던 짐을 찾아 방으로
          이동하시면 되요~
         물론 무료로 맡아 줍니다 ^^

 
         아 체크인 하시고 숙소에 올라가시기 전에 빗 , 면도기 , 샤워 캡 등을 무료로 주니
         원하시는 만큼 갖고 올라가세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가져가면 눈치 보입니다 ^^;;



다른 나라 호텔은 네팔밖에 가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본 호텔은 다른 나라에 비해 작은 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처음 갔음에도 작긴 작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었으니 ,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실거 같애요!!

욕실의 크기는 성인 남자 4명정도가 누우면 딱 맞는 정도의 넓이였습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거죠~! 욕조도 작아서 170cm이상만 되어도 욕조 안에서
다리를 다 펴기 어려우실 거에요~


그래도 갖출 건 다 갖췄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요즘은 왠만한 전자 제품은 볼트프리 이기 때문에 따로 조정할 필요가 없을 테지만
일본은 110V로 써서 그런지 우리나라와 콘센트 모양이 다릅니다~

흔히 말하는 [돼지코 콘센트] 준비하셔서 그것으로 코드를 꼽으세요 ^^


<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 변기 위에 보면 돼지코 콘센트가 보입니다~>

< 좁긴 해도 반신욕도 가능하고 꽤 괜찮습니다~ ^^>



<편의 시설>
노트북 가져 가시면 ,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TV도 무료 입니다!!

욕실에는 샴푸 , 린스 , 바디클렌저, 칫솔 , 치약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참고 : 인터넷을 사용 하실 때, 랜선만 꼽으면 사용이 가능하지만 본인의 컴퓨터에
방화벽으로 인해
인터넷 접속이 안 될 수도 있으니 랜선을 꼽았는데도 인터넷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혹시 컴퓨터에 접근 금지를 시켜 놓은것이 아닌가 확인해 보세요~! ^^



저는 노트북을 가져갔기 때문에 그날그날 사진을 컴퓨터로 백업했고요~
네이트 온도 쓰면서 친구들과 대화도 나누고 그랬습니다!!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짐 풀기 였습니다!
일단 돌아다닐 때 필요한 것들을 메고 온 가방에 챙겨넣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폰 ( 이 안엔 여행 지도와 안내 책자가 들어있죠)
지갑
프린트 해 온 주요 명소와 일정을 모아놓은 A4


적어도 이 세가지는 꼭 챙겼고 , 창 밖을 보니...오 마이 갓 비가 옵니다

<사람들을 자세히 보면 우산 쓰고 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

<23층인 방에서 밖을 본 모습 , 창문은 열리지 않고 심지어 작습니다>

<건물 옥상이 젖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비가 오다니....그래도 신기한건 한국보다 별로 춥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도 우산을 준비 해 왔으니 나가야 겠지요?! 아직 점심도 못 먹었는데 말이죠!!



한국이었다면 비오는 날은 움직이지 않고 이렇게 잠을 잤을텐데 ...
이제 여행 첫 날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순 없었습니다!!


신주쿠 워싱턴 호텔 : 4박 5일 (조심 미포함) , 트윈 (침대 2개)
                             약 59만원 (환율 약 1280원)

장점 : 신주쿠 역에서 걸어서 10분 내로 이동이 가능하며 , 주변에 신주쿠 중앙공원과
         도쿄 도쵸(도쿄 도청)이 가까이 있습니다.
  
         도쿄 도쵸 북쪽 건물엔 전망대가 있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꼭 들르시길 바라고
         야경이 멋집니다~!

단점 : 창문이 작은 것 정도 같네요 적어도 제 경우엔 말이죠~ 그리고 인터넷 속도는 우리나라의
         광랜 속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좀 느리더라고요



 
일본 여행의 준비부터 보고 싶으시다면?!
http://kyutravel.tistory.com/1


 
시험기간 + 독감으로 인해 새로운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 기존의 글을 리모델링하였습니다 ㅠㅠ 완쾌되고 기간이 끝나게 되면 , 새로운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From G_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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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3.29 14:53 신고 [Edit/Del] [Reply]
    ㅋㅋㅋ 야~ 찾앗다. 지구는 둥그니까~~~~ 하하하...
    남편도 일본 일땜에 가면 호텔이 작다고 그러네요.
    욕실이 발 안떼고도 다 닿는다고...ㅎㅎㅎ
  3. 2010.03.29 16:38 신고 [Edit/Del] [Reply]
    일본스키여행만 가봐서요, 조만간 도심 구경도 가보고 싶네요.
    • 2010.03.29 20:06 신고 [Edit/Del]
      와우~! 스키여행 ㅠ 한번도 못가서 그런지
      스키여행...꼭 가보고 싶네요!! 일본에서
      스키여행이라니!!

      도심도 새로운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추천 드립니다~!
  4. 2010.03.29 17:02 신고 [Edit/Del] [Reply]
    비가 와서 그런지 지하철에 습기가...^^
  5. 2010.03.29 17:48 신고 [Edit/Del] [Reply]
    와우! 자칫 헤메기 십상이겠네요! ㄷㄷㄷㄷ
    위엄 쩌는 워싱톤호텔! ㅋㅋㅋ
    흑흑.. 저도 얼른 일본여행가고싶어요! ㅜㅜ
    사고 싶은 거 한가득이예요! ㅎㅎㅎ
    • 2010.03.29 20:05 신고 [Edit/Del]
      저도 사고 싶은거랑 가고 싶은 곳이 많아서^^;;
      정말 나중에도 이야기 하지만...
      4일째 될 때, 로망스카를 타려고 신주쿠역을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6. 2010.03.29 17:57 신고 [Edit/Del] [Reply]
    일본 지하철 꽤나 복잡합니다 ..아휴~
    말로만 들었는데요 일본은 ..! 그래도 지하철내 한글 환승안내 아주 좋습니다 ㅋ
  7. 2010.03.29 20:35 신고 [Edit/Del] [Reply]
    ㅎㅎㅎ
    재밌네요. 이블러그. 이 여행기, ㅎㅎㅎ
  8. 2010.03.30 11:40 신고 [Edit/Del] [Reply]
    중간중간에 들어간 그림이 너무 감칠나게 재밌네요.^0^
    ㅋㅋㅋㅋㅋ+_+ 여행기 잘 볼께요!!!
  9. 2010.04.02 13:23 신고 [Edit/Del] [Reply]
    아후~~~~
    일본 화장실은 정말 초미니에요.
    있을꺼 다 있는 건 신기하구요.ㅋㅋㅋ
    • 2010.04.02 13:58 신고 [Edit/Del]
      정말 저도 그게 신기했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다른 일 하나 못하고
      한가지 일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좁게 만들었는지요 ㅎㅎ
  10. 2010.04.05 22:07 신고 [Edit/Del] [Reply]
    일본은 작은 도시만 다녀와서 그런지,
    자동차도 그렇고 호텔 객실도 그렇고 다 작아보였습니다.
    도쿄같은 대도시도 그렇군요. ㅎㅎ
    그런데 제 눈에는 오히려 그만큼 실속있고 검소한걸로 비춰졌습니다.^^
    • 2010.04.20 20:12 신고 [Edit/Del]
      ^^ 네 도쿄에도 그다지 크지 않은 욕실과
      객실이었습니다~!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게
      일본 특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댓글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ㅠㅠ
      지금에서야 답니다 ㅠ
  11. 2010.04.21 06:01 신고 [Edit/Del] [Reply]
    끼야~~ 멋져요홋~~~
    아무이유없이 지하철 타고싶은 ㅋㅋㅋ
  12. 2010.04.21 09:05 신고 [Edit/Del] [Reply]
    지진의 위험이 많은데도 무수히 많은 노선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지진 나면 어떻게 대응하려나^^
    • 2010.04.21 10:12 신고 [Edit/Del]
      ^^ 저도 그게 신기했어요!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동네인데도
      이렇게 고층건물과 지하철이 있는걸 보면서요~! ^^
  13. 2010.04.21 10:33 신고 [Edit/Del] [Reply]
    에고...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14. 2010.04.21 13:01 신고 [Edit/Del] [Reply]
    역시 일본여행은 참 재미난것 같아요.
    가까운것 같은데도 참 다른나라 라서.. ㅎ
    • 2010.04.21 15:03 신고 [Edit/Del]
      ^^저도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가까우니 외국같이 않을거라 생각 했는데 아니더라고요ㅎ두루마리 휴지 끝을 삼각형으로 접어 놓는 것하며 말이에요~^^
  15. 2010.04.21 16:28 신고 [Edit/Del] [Reply]
    호텔 좋은 곳에서 묵으셨네요.
    도쿄에선 비싼 호텔에 가보질 않아서...ㅋㅋ
    • 2010.04.21 17:16 신고 [Edit/Del]
      ^^네~처음가다 보니 잠은 편히 자야한다는 생각에 비지니스호텔급으로 정하고 갔습니다~별2~3개로 평가되어 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다음에 가게되면 히카리하우스 같은 민박도 가보려 합니다^^
  16. 2010.04.21 19:30 신고 [Edit/Del] [Reply]
    역시 도쿄시내는 엄청 복잡한 곳이예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ㅎㅎㅎ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은 작기는 해도 필요한건 다 있으니 그리 불편한건 모르겠더라구요...
    • 2010.04.21 20:29 신고 [Edit/Del]
      ^^네~ 엄청 복잡합니다~!!
      진짜 사람에 휩쓸리는게 이런 거구나
      느끼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ㅎㅎ
      특히...출퇴근 시간의 신주쿠역은..
      정신 못 차리겠더라고요 ㄷㄷ
  17. 2010.04.21 21:28 신고 [Edit/Del] [Reply]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데...(죽기 전에 가보기...;;;)
    그래서 그런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2010.04.21 21:30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여행 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봄과 가을이 가장 좋은 시기 같아요~

      물론 계절적인 특성에 따라서 선호하는 계절은
      다르겠지만요 ~~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8. 2010.04.21 23:34 신고 [Edit/Del] [Reply]
    오늘 몸은 좀 괜챦아지셨어요?
    하루 기온차가 있어서 그런지.. 저도 몸상태가 썩 좋은건 아닙니다 ~~ ^^
    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 2010.04.22 01:15 신고 [Edit/Del]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는 아니지만 80%정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않으면 조만간 건강을 회복 할 것 같습니다

      카통님께서도 100%의 컨디션이 아니시군요!
      저도 카통님의 몸이 100% 회복되길 바라겠습니다!
  19. 2010.04.22 00:14 신고 [Edit/Del] [Reply]
    일본지하철...정말 부러웠던건 아저씨들이 만화책 보는 풍경?
    • 2010.04.22 01:15 신고 [Edit/Del]
      ^^저도 지하철을 타니 가끔씩 봤는데
      만화 문화가 자연스레 퍼져서 그런지
      나이에 관계없이 만화를 보는 이들이
      부러웠습니다~!
  20. 2010.04.22 02:19 신고 [Edit/Del] [Reply]
    일본여행은 지하철 타는법만 마스터하면 된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그만큼 복잡하다는 뜻이겠죠?
  21. 2010.04.22 19:43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처음엔 정말 놀랐지요. 이렇게 작은 호텔이...
    호텔규모가 작은게 아니라 객실, 특히 욕실은 더욱 더~
    동생이 신주쿠에서 살고 있는데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여기서 대리만족 해야겠어요. ^^
    • 2011.04.15 11:50 신고 [Edit/Del]
      오옷..동생분이 신주쿠에 살고 계시는군요..!
      가끔 티비에서 신주쿠 나올 때는...제가 갔던 곳이 아닌가
      주의 깊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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